협성대학교
협성대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신학 계열 종합대학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목원대학교와 더불어 감리회 직속의 교역자 양성기관을 이룬다. 학교는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로 출발했으며, 1981년 여러 감리교 신학교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거쳐 협성신학교로 통합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경기 화성시, 대한민국
- 분류
- 신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 설립 · 1987년 봉담 이전
- 좌표
- 37.21277, 126.95238
협성대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신학 계열 종합대학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목원대학교와 더불어 감리회 직속의 교역자 양성기관을 이룬다. 학교는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로 출발했으며, 1981년 여러 감리교 신학교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거쳐 협성신학교로 통합되었다. 1987년 경기 화성 봉담의 현재 자리로 옮겨 온 뒤 1993년 종합대학 설립인가를 받고 이듬해 협성대학교로 교명을 확정하여 오늘에 이른다. 감리교는 존 웨슬리의 경건과 사회적 성결의 전통을 이어받아 한국에 근대교육과 복음을 함께 전한 교단으로, 협성은 그 신학과 목회 정신을 계승해 목회자와 교육자, 사회 일꾼을 길러 왔다. 감리교는 성경과 이성, 전통과 체험을 함께 존중하는 균형 잡힌 신학과 더불어, 배움을 통해 사람을 세우는 교육 선교에 특별한 힘을 쏟아 온 교단이기도 하다. 순례자에게 이곳은 인천 내리교회와 남양·수원으로 이어진 경기 감리교 선교의 역사가 오늘의 신학 교육으로 흘러든 자리로 읽힌다. 봉담 산자락의 캠퍼스를 거닐며, 뜨거운 마음(warm heart)과 세상을 향한 섬김을 함께 강조한 웨슬리안 전통의 숨결을 느끼고, 복음이 학문의 옷을 입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지는 과정을 헤아려 보자.
자주 묻는 질문
협성대학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경기 화성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7.21277, 경도 126.9523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협성대학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 설립 · 1987년 봉담 이전 시기의 유산입니다.
협성대학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협성대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신학 계열 종합대학으로, 감리교신학대학교·목원대학교와 더불어 감리회 직속의 교역자 양성기관을 이룬다. 학교는 1977년 감리교 서울신학교로 출발했으며, 1981년 여러 감리교 신학교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거쳐 협성신학교로 통합되었다.
협성대학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웨슬리는 회심의 순간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꼈고, 그 뜨거움은 세상을 향한 섬김으로 흘러갔다. 배움과 경건, 전도와 사회적 성결이 하나로 만나는 자리가 참된 신학교임을 이곳은 말한다.
Hyupsung University — Hwaseong, Gyeonggi, KR
Hyupsung University is a seminary-rooted university of the Korean Methodist Church, forming, with Methodist Theological University and Mokwon University, one of the denomination's direct pastor-training institutions. It began in 1977 as the Methodist Seoul Seminary and was consolidated into Hyupsung Seminary in 1981 when several Methodist seminaries merged. After moving in 1987 to its present site in Bongdam, Hwaseong, it gained university status in 1993 and took the name Hyupsung University the following year. Methodism, heir to John Wesley's piety and social holiness, brought both modern education and the gospel to Korea, and Hyupsung carries that theological and pastoral spirit in training pastors, educators, and public servants. For pilgrims it reads as the point where the Gyeonggi Methodist mission history, running from Incheon's Naeri Church through Namyang and Suwon, flows into today's theological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