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대성당 (슬퍼하는 모든 이의 기쁨)
성모 대성당은 러시아 혁명과 중국의 정변을 피해 흘러온 정교회 신자들이 샌프란시스코 서쪽에 세운 성당으로, 1961년에 짓기 시작해 금빛 양파 모양 지붕 다섯 개를 올렸다. 이 성당은 상하이와 샌프란시스코의 주교였던 요한 막시모비치와 떼어 놓고 말할 수 없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정교회
- 시대
- 1961
- 좌표
- 37.7804, -122.486
성모 대성당은 러시아 혁명과 중국의 정변을 피해 흘러온 정교회 신자들이 샌프란시스코 서쪽에 세운 성당으로, 1961년에 짓기 시작해 금빛 양파 모양 지붕 다섯 개를 올렸다. 이 성당은 상하이와 샌프란시스코의 주교였던 요한 막시모비치와 떼어 놓고 말할 수 없다. 1930년대 중국에서 사역한 그는 밤마다 상하이 뒷골목을 돌며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와 고아원을 세웠고, 공산화가 닥치자 수백 명의 아이들과 난민을 필리핀의 무인도로 실어 낸 뒤 미국 의회를 직접 찾아가 그들의 입국 허가를 얻어 냈다. 평생 침대에 눕지 않고 의자에서 쪽잠을 자며 가난한 이를 찾아다닌 그는 1966년에 세상을 떠났고, 성당 아래 예배실에 그의 유해가 모셔져 있다. 정교회에서는 그를 성인으로 공경하며 해마다 수만 명이 찾아온다. 성당의 벽과 천장은 정교회 전통을 따라 성경의 장면들로 가득 채워졌고, 예배는 대개 옛 슬라브어와 영어로 드려진다. 이민자 자녀를 위한 학교와 노인들을 위한 급식이 지금도 이곳에서 이어진다. 촛불이 가득한 어둑한 실내에 서서 낮은 성가를 듣노라면, 나라를 잃고 떠돌던 사람들이 붙들었던 위로가 어떤 것이었는지 짐작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성모 대성당 (슬퍼하는 모든 이의 기쁨)은(는) 어디에 있나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7.7804, 경도 -122.48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성모 대성당 (슬퍼하는 모든 이의 기쁨)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61 시기의 유산입니다.
성모 대성당 (슬퍼하는 모든 이의 기쁨)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성모 대성당은 러시아 혁명과 중국의 정변을 피해 흘러온 정교회 신자들이 샌프란시스코 서쪽에 세운 성당으로, 1961년에 짓기 시작해 금빛 양파 모양 지붕 다섯 개를 올렸다. 이 성당은 상하이와 샌프란시스코의 주교였던 요한 막시모비치와 떼어 놓고 말할 수 없다.
성모 대성당 (슬퍼하는 모든 이의 기쁨)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성당은 나라를 잃은 사람들이 세웠고, 그들의 목자는 밤길에서 아이들을 주워 안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약 1:27).
Holy Virgin Cathedral (Joy of All Who Sorrow) — San Francisco, California, US
This cathedral in San Francisco's Richmond District was raised from 1961 by Orthodox believers who had fled the Russian Revolution and then the upheaval in China, and it is crowned with five gilded onion domes. Its story is inseparable from John Maximovitch, bishop of Shanghai and later of San Francisco. Serving in China in the 1930s, he gathered abandoned children from the night streets into an orphanage; when the communist advance came he evacuated hundreds of them to an uninhabited Philippine island, then went to Washington himself to win their admission to the United States. He never slept in a bed, dozing in a chair between visits to the poor, and died in 1966. His body rests in a shrine below the nave, and the Orthodox venerate him as a saint, drawing tens of thousands of visitors a year. Amid candlelight and low chant, the comfort that exiles clung to is easy to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