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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힐 국립 성지

성지천주교 위스콘신 휴버투스 · 1863 · Holy Hill National Shrine of Mary, Help of Christians

홀리힐은 위스콘신 남동부의 숲 위로 우뚝 솟은 언덕으로, 빙하가 남긴 이 봉우리 꼭대기에 쌍둥이 첨탑을 가진 큰 성당이 서 있다. 1863년 한 사제가 이 언덕 위에 십자가를 세우고 작은 통나무 예배당을 지은 것이 시작이었고, 그 무렵 언덕에 홀로 살던 은둔자가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사람들이 걸어서 이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위스콘신 휴버투스, 미국
분류
성지
교파
천주교
시대
1863
좌표
43.245, -88.327222

홀리힐은 위스콘신 남동부의 숲 위로 우뚝 솟은 언덕으로, 빙하가 남긴 이 봉우리 꼭대기에 쌍둥이 첨탑을 가진 큰 성당이 서 있다. 1863년 한 사제가 이 언덕 위에 십자가를 세우고 작은 통나무 예배당을 지은 것이 시작이었고, 그 무렵 언덕에 홀로 살던 은둔자가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사람들이 걸어서 이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1906년부터는 카르멜회 수도자들이 이곳을 맡아 관리해 왔다. 지금의 돌 성당은 1931년에 완공된 것으로, 언덕 아래에서부터 굽이굽이 이어지는 십자가의 길을 따라 열네 개의 조각이 놓여 있어 순례자들은 예수의 마지막 여정을 하나씩 되짚으며 오른다. 성당 옆 작은 경당 벽에는 병이 나았다며 두고 간 목발과 지팡이가 걸려 있다. 수도자들은 이 언덕 위에서 침묵과 기도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성당 곁에는 며칠씩 머물며 기도할 수 있는 피정의 집이 있다. 첨탑 위 전망대에 오르면 맑은 날에는 오십 킬로미터 밖 밀워키까지 보이고, 가을이면 온 산이 붉게 물들어 먼 곳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다. 걸어서 올라야 하는 언덕과 한 걸음씩 이어지는 십자가의 길이 이곳의 성격을 잘 보여 준다.

✝ 순례자의 묵상사람들은 차를 두고 언덕 아래에서부터 십자가의 길을 한 처씩 밟으며 올라옵니다. 예수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걷겠다는 마음입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나는 도움을 어디서 구하며 오늘 언덕을 오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홀리힐 국립 성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위스콘신 휴버투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3.245, 경도 -88.32722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홀리힐 국립 성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63 시기의 유산입니다.

홀리힐 국립 성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홀리힐은 위스콘신 남동부의 숲 위로 우뚝 솟은 언덕으로, 빙하가 남긴 이 봉우리 꼭대기에 쌍둥이 첨탑을 가진 큰 성당이 서 있다. 1863년 한 사제가 이 언덕 위에 십자가를 세우고 작은 통나무 예배당을 지은 것이 시작이었고, 그 무렵 언덕에 홀로 살던 은둔자가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사람들이 걸어서 이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홀리힐 국립 성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람들은 차를 두고 언덕 아래에서부터 십자가의 길을 한 처씩 밟으며 올라옵니다. 예수께서 걸으신 길을 따라 걷겠다는 마음입니다.

Holy Hill National Shrine of Mary, Help of Christians — Hubertus, Wisconsin, US

Holy Hill rises abruptly above the woods of southeastern Wisconsin, a glacial summit crowned by a twin-spired stone church. It began in 1863 when a priest planted a cross on the hill and built a small log chapel; about the same time a hermit living on the slope was said to have been healed, and word of it started people walking up. Carmelite friars have cared for the site since 1906. The present church was completed in 1931, and a Way of the Cross winds up the hillside with fourteen stations, so pilgrims retrace the last journey of Jesus one stop at a time as they climb. On the wall of a small chapel hang crutches and canes left behind by those who claimed healing. From the observation deck in the tower, Milwaukee is visible thirty miles away on a clear day, and in autumn the whole hillside turns red.

✝ PILGRIM'S REFLECTIONPilgrims leave the car below and climb station by station, choosing to walk the road Jesus walked. 'I lift up my eyes to the mountain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from the LORD' (Ps 121:1-2). Where am I looking for help as I climb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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