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
윌리엄스타운의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는 1806년 여름, 윌리엄스 대학 학생 다섯 명이 소나기를 피해 건초더미 아래로 몸을 숨겼던 자리에 서 있다. 이들은 강가 단풍나무 숲에서 늘 하던 기도 모임을 이어 가려다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고, 젖은 건초 옆에 웅크린 채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두고 기도했다.
- 위치
- 매사추세츠 윌리엄스타운, 미국
- 분류
- 기념물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06
- 좌표
- 42.7154998, -73.2032682
윌리엄스타운의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는 1806년 여름, 윌리엄스 대학 학생 다섯 명이 소나기를 피해 건초더미 아래로 몸을 숨겼던 자리에 서 있다. 이들은 강가 단풍나무 숲에서 늘 하던 기도 모임을 이어 가려다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고, 젖은 건초 옆에 웅크린 채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두고 기도했다. 망설이는 친구들에게 새뮤얼 밀스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 기도는 곧 '형제단'이라는 기도 모임으로 이어졌고, 1810년 미국해외선교회가 조직되어 1812년 애도니럼 저드슨을 비롯한 첫 선교사들이 인도로 떠났다. 미국 해외 선교의 역사가 이 젖은 건초더미에서 시작된 것이다. 1867년에 세운 대리석 기념비 꼭대기에는 지구본이 얹혀 있고 그 아래에는 '밭은 세상이다'라는 성경 구절이 새겨져 있다. 이 기도 모임에 함께했던 새뮤얼 밀스는 평생 선교회를 조직하고 성경을 보급하는 일에 힘쓰다 아프리카에서 돌아오는 배 위에서 세상을 떠났다. 기념비가 선 이 자리는 미국 해외 선교의 발상지라 불린다. 잔디밭 한가운데 홀로 선 이 기념비 앞에서, 비 맞으며 드린 기도가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생각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윌리엄스타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7154998, 경도 -73.203268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06 시기의 유산입니다.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윌리엄스타운의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는 1806년 여름, 윌리엄스 대학 학생 다섯 명이 소나기를 피해 건초더미 아래로 몸을 숨겼던 자리에 서 있다. 이들은 강가 단풍나무 숲에서 늘 하던 기도 모임을 이어 가려다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났고, 젖은 건초 옆에 웅크린 채 아시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두고 기도했다.
건초더미 기도회 기념비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세계 선교는 큰 집회장이 아니라 비를 피해 웅크린 다섯 사람의 기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모임을 가볍게 보지 않으십니다.
Haystack Prayer Meeting Monument — Williamstown, Massachusetts, US
The Haystack Prayer Meeting Monument stands where, in the summer of 1806, five Williams College students sheltered from a thunderstorm beside a haystack. They had gone out to their usual prayer meeting in a maple grove by the river when the downpour caught them, and crouched by the wet hay they prayed about carrying the gospel to Asia. To hesitant friends Samuel Mills is remembered as saying, 'We can do it if we will.' Their praying grew into a society called the Brethren, and in 1810 the American Board of Commissioners for Foreign Missions was organized, sending Adoniram Judson and the first American missionaries toward India in 1812. American foreign missions began at a haystack in the rain. The marble monument of 1867 is topped by a globe and inscribed 'The Field Is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