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신학대학원
하버드 신학대학원은 1816년에 세워졌지만, 그 뿌리는 1636년 매사추세츠 식민지가 하버드 대학을 세운 데 있다. 초기의 기록은 학교를 세운 까닭을 지금의 목사들이 흙으로 돌아간 뒤 교회에 무지한 목회자를 남기게 될까 두려워서였다고 적었다.
- 위치
-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미국
- 분류
- 신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16
- 좌표
- 42.379722, -71.113056
하버드 신학대학원은 1816년에 세워졌지만, 그 뿌리는 1636년 매사추세츠 식민지가 하버드 대학을 세운 데 있다. 초기의 기록은 학교를 세운 까닭을 지금의 목사들이 흙으로 돌아간 뒤 교회에 무지한 목회자를 남기게 될까 두려워서였다고 적었다. 청교도들은 이 땅에 정착한 지 채 20년도 되지 않아 학교부터 세웠고,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모든 배움의 목적이요 기초임을 첫 규칙으로 가르쳤다. 세월이 흐르며 이 학교는 19세기에 유니테리언 신학의 중심이 되었고 오늘날에는 여러 종교를 함께 연구하는 기관이 되었으니, 뿌리와 열매가 크게 달라진 셈이다. 1911년에 지은 앤도버 홀의 고딕 회랑과 예배실은 여전히 옛 신학교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곳은 순례자에게 두 가지를 함께 묻는다. 배움 없는 신앙이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 그리고 신앙 없는 배움이 얼마나 쉽게 길을 잃는지. 하버드라는 이름은 세상을 떠나며 자기 재산의 절반과 400권 남짓한 장서를 학교에 남긴 젊은 목사 존 하버드에게서 왔다. 그의 이름을 딴 이 학교가 뉴잉글랜드 목회자의 산실이 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조용한 안뜰에 앉아 내 믿음의 뿌리를 점검해 보자.
자주 묻는 질문
하버드 신학대학원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379722, 경도 -71.11305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신학대학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16 시기의 유산입니다.
하버드 신학대학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하버드 신학대학원은 1816년에 세워졌지만, 그 뿌리는 1636년 매사추세츠 식민지가 하버드 대학을 세운 데 있다. 초기의 기록은 학교를 세운 까닭을 지금의 목사들이 흙으로 돌아간 뒤 교회에 무지한 목회자를 남기게 될까 두려워서였다고 적었다.
하버드 신학대학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학교는 무지한 목회자를 남기지 않으려는 두려움에서 시작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처음의 고백에서 멀어졌습니다. 배움은 겸손을 잃는 순간 위험해집니다.
Harvard Divinity School — Cambridge, Massachusetts, US
Harvard Divinity School was founded in 1816, but its root is Harvard College itself, established by the Massachusetts colony in 1636. An early account explains the founding as a dread of leaving an illiterate ministry to the churches when the present ministers should lie in the dust. Fewer than twenty years after landing, the Puritans built a school, and its first rule told students that knowing Jesus Christ is the end and foundation of all learning. Over time the school became a center of Unitarian theology in the nineteenth century and today is a multireligious institution, so root and fruit now differ sharply. Andover Hall of 1911 still keeps the atmosphere of an older seminary. The place asks a pilgrim two questions at once: how weak faith is without learning, and how easily learning loses its way without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