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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콕 셰이커 마을

박물관개신교 매사추세츠 피츠필드 · 1783 · Hancock Shaker Village

핸콕 셰이커 마을은 1783년 무렵 세워져 '평화의 도시'라 불린 셰이커 공동체의 터로, 지금은 20여 채의 건물이 남아 박물관으로 공개된다. 셰이커는 영국에서 건너온 앤 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개신교 계열의 신앙 공동체로, 재산을 함께 나누고 독신을 지키며 남녀가 나란히 일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매사추세츠 피츠필드, 미국
분류
박물관
교파
개신교
시대
1783
좌표
42.430283, -73.343289

핸콕 셰이커 마을은 1783년 무렵 세워져 '평화의 도시'라 불린 셰이커 공동체의 터로, 지금은 20여 채의 건물이 남아 박물관으로 공개된다. 셰이커는 영국에서 건너온 앤 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개신교 계열의 신앙 공동체로, 재산을 함께 나누고 독신을 지키며 남녀가 나란히 일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았다. 이들의 좌우명은 '손은 일에, 마음은 하나님께'였고, 못 하나를 박는 일에도 정직과 단순함을 담아 만든 가구와 도구는 오늘날까지 아름다움의 본보기로 남아 있다. 1826년에 세운 둥근 돌 헛간은 소들을 원형으로 세워 한 사람이 가운데서 건초를 먹일 수 있게 설계한 것으로, 노동을 예배로 여긴 이들의 정신을 잘 보여 준다. 집회소에서는 찬송과 몸짓과 춤이 어우러진 독특한 예배가 드려졌다. 독신 원칙 때문에 대를 이을 수 없었던 공동체는 1960년에 문을 닫았지만, 마을은 노동과 신앙이 나뉘지 않았던 삶을 조용히 증언한다. 셰이커는 남녀가 동등하게 지도자로 섬기고 재산과 노동을 함께 나누었는데, 이는 19세기 미국에서 매우 앞선 방식이었다. 마을에서는 지금도 밭을 갈고 가축을 치며 그 시절의 살림을 보여 준다. 가구와 헛간을 살펴보며 내 일상의 노동을 예배로 드릴 길을 생각해 보자.

✝ 순례자의 묵상이들은 의자 다리 하나를 깎을 때에도 하나님이 보신다고 믿었습니다. 예배는 주일 한 시간이 아니라 하루의 손끝까지 이어졌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나는 오늘의 일터에서 누구의 눈을 의식하며 일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핸콕 셰이커 마을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피츠필드,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430283, 경도 -73.34328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핸콕 셰이커 마을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83 시기의 유산입니다.

핸콕 셰이커 마을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핸콕 셰이커 마을은 1783년 무렵 세워져 '평화의 도시'라 불린 셰이커 공동체의 터로, 지금은 20여 채의 건물이 남아 박물관으로 공개된다. 셰이커는 영국에서 건너온 앤 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개신교 계열의 신앙 공동체로, 재산을 함께 나누고 독신을 지키며 남녀가 나란히 일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았다.

핸콕 셰이커 마을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들은 의자 다리 하나를 깎을 때에도 하나님이 보신다고 믿었습니다. 예배는 주일 한 시간이 아니라 하루의 손끝까지 이어졌습니다.

Hancock Shaker Village — Pittsfield, Massachusetts, US

Hancock Shaker Village, founded around 1783 and called the City of Peace, preserves some twenty buildings of a Shaker community as an open-air museum. The Shakers, gathered under Ann Lee from England, held property in common, lived celibate lives, and worked and worshipped as brothers and sisters side by side. Their motto was 'hands to work, hearts to God', and the honesty and simplicity they put into a joint or a nail still make their furniture a standard of beauty. The Round Stone Barn of 1826, which let one man feed a ring of cattle from the center, shows how completely they treated labor as worship. In the meetinghouse they sang, moved and danced in worship. Celibacy left them no next generation and the village closed in 1960, but its witness to undivided work and faith remains.

✝ PILGRIM'S REFLECTIONThese believers shaped even a chair leg as though God were watching; worship reached to their fingertips, not just to Sunday.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Col 3:23). Whose eyes am I 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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