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안고등학교
경안고등학교는 1954년 재단법인 경안학원 설립 인가와 함께 문을 연 안동의 기독교 미션스쿨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가 세운 학교다. 경안노회는 경북 북부 장로교회의 연합체로서 일찍부터 신앙 교육에 뜻을 두었고, 초대 이사장으로 선교사 반피득(Peter van Lierop)이 취임하여 학교의 기독교 정신을 세웠다.
- 위치
- 경북 안동시, 대한민국
- 분류
- 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54년
- 좌표
- 36.5685, 128.7205
경안고등학교는 1954년 재단법인 경안학원 설립 인가와 함께 문을 연 안동의 기독교 미션스쿨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가 세운 학교다. 경안노회는 경북 북부 장로교회의 연합체로서 일찍부터 신앙 교육에 뜻을 두었고, 초대 이사장으로 선교사 반피득(Peter van Lierop)이 취임하여 학교의 기독교 정신을 세웠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자'를 교훈으로 삼은 이 학교는 경안중학교·경안여자중학교·경안여자고등학교와 함께 경안학원을 이루며, 해방 이후 안동 지역 개신교가 근대 중등교육에 헌신한 대표적 결실이다. 초기 한국 교회가 대구·평양에서 그러했듯, 안동에서도 복음 전파는 곧 학교 설립으로 이어졌으며, 경안노회의 교육 사업은 신앙과 배움을 하나로 여긴 장로교 선교 전통을 잇는 것이었다. 유교적 학풍이 두터운 안동에서 기독교 학교가 근대 교육과 신앙 인격을 함께 길러 낸 것은, 옛 서원의 전통과 새 복음의 배움이 만난 자리이기도 하다. 순례자는 이 학교에서, 예배당과 학교를 나란히 세워 다음 세대에게 신앙과 지식을 함께 물려주려 한 한국 교회의 오랜 교육 열정을 만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안동 경안고등학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경북 안동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6.5685, 경도 128.720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안동 경안고등학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4년 시기의 유산입니다.
안동 경안고등학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경안고등학교는 1954년 재단법인 경안학원 설립 인가와 함께 문을 연 안동의 기독교 미션스쿨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가 세운 학교다. 경안노회는 경북 북부 장로교회의 연합체로서 일찍부터 신앙 교육에 뜻을 두었고, 초대 이사장으로 선교사 반피득(Peter van Lierop)이 취임하여 학교의 기독교 정신을 세웠다.
안동 경안고등학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복음을 전한 곳마다 교회 곁에 학교가 섰습니다. 신앙과 배움을 하나로 여긴 이들은 다음 세대에게 진리와 지식을 함께 물려주려 했습니다.
Gyeongan High School, Andong — Andong-si, Gyeongsangbuk-do, KR
Gyeongan High School opened in 1954 with the chartering of the Gyeongan Academy foundation, a Christian mission school in Andong established by the Gyeongan Presbyte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The presbytery, a union of northern Gyeongbuk Presbyterian churches, had long aimed at faith-based education, and its first board chair, missionary Peter van Lierop, set the school's Christian character. With the motto "Be true before God," it forms the Gyeongan Academy together with Gyeongan Middle School and the girls' middle and high schools, a leading fruit of Andong-area Protestant devotion to modern secondary education after liberation. As in Daegu and Pyongyang, evangelism in Andong led directly to school-building, continuing the Presbyterian mission tradition that held faith and learning as one. Here pilgrims meet the Korean church's enduring zeal to pass both faith and knowledge to the next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