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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도보로 독일인 교회와 묘지

교회개신교 메인 월도보로 · 1772 · German Church and Cemetery

월도보로의 독일인 교회는 1772년에 지어진 목조 예배당으로, 독일에서 건너온 루터교 이민자들이 세운 뉴잉글랜드의 드문 유산이다. 이들은 1740년대에 번창한 도시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믿고 대서양을 건넜지만, 배에서 내려 마주한 것은 집도 길도 없는 숲이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메인 월도보로, 미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772
좌표
44.09, -69.388611

월도보로의 독일인 교회는 1772년에 지어진 목조 예배당으로, 독일에서 건너온 루터교 이민자들이 세운 뉴잉글랜드의 드문 유산이다. 이들은 1740년대에 번창한 도시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믿고 대서양을 건넜지만, 배에서 내려 마주한 것은 집도 길도 없는 숲이었다. 묘지 한가운데 세워진 기념비에는 이 마을이 1748년 독일인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들은 번영하는 도시를 약속받고 왔으나 발견한 것은 황무지뿐이었다는 문장이 새겨져 있어, 이민 첫 세대가 겪은 배신과 고생을 정직하게 증언한다. 그럼에도 그들은 숲을 개간해 마을을 이루고 예배당을 세웠으며, 1790년대에는 얼어붙은 강 위로 건물을 통째로 끌어 지금 자리로 옮겼다. 안에는 높은 강단과 상자형 좌석이 남아 있고, 마당의 비석들에는 독일어 이름과 성경 구절이 나란히 새겨져 있다. 여름철에만 문을 여는 조용한 예배당이다. 이들을 데려온 사람은 이 지역의 대지주 새뮤얼 월도였고, 마을 이름 월도보로도 그의 이름에서 왔다. 첫 세대는 독일어로 예배를 드리고 독일어로 자녀를 가르쳤으나, 세월이 흐르며 언어는 바뀌고 회중도 흩어졌다. 황무지에서 예배를 시작한 이들의 비석 사이를 천천히 걸어 보자.

✝ 순례자의 묵상약속받은 도시는 없고 황무지만 있었지만, 그들은 그 황무지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서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히 11:10). 나는 기대가 무너진 자리에서 무엇을 짓고 있는지 이 비석 앞에서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월도보로 독일인 교회와 묘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메인 월도보로,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4.09, 경도 -69.3886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월도보로 독일인 교회와 묘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72 시기의 유산입니다.

월도보로 독일인 교회와 묘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월도보로의 독일인 교회는 1772년에 지어진 목조 예배당으로, 독일에서 건너온 루터교 이민자들이 세운 뉴잉글랜드의 드문 유산이다. 이들은 1740년대에 번창한 도시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믿고 대서양을 건넜지만, 배에서 내려 마주한 것은 집도 길도 없는 숲이었다.

월도보로 독일인 교회와 묘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약속받은 도시는 없고 황무지만 있었지만, 그들은 그 황무지에 예배당을 세웠습니다.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고 서는 것입니다.

German Church and Cemetery — Waldoboro, Maine, US

The German Church at Waldoboro, built in 1772, is a rare survival of the Lutheran meeting houses raised by German immigrants in New England. They had crossed the Atlantic in the 1740s believing they were promised a prosperous town, and stepped ashore to find no houses and no roads, only forest. A monument in the burying ground states plainly that the settlers came expecting a flourishing city and found nothing but wilderness, an honest record of what the first generation suffered. Even so they cleared the woods, made a town and built this church, and in the 1790s dragged the whole building across the frozen river to its present site. Inside are the high pulpit and box pews; outside, gravestones carry German names beside verses of Scripture. It opens only in summer.

✝ PILGRIM'S REFLECTIONThe promised city did not exist, only wilderness, and in that wilderness they built a church. 'He was looking forward to the city with foundations, whose architect and builder is God' (Heb 11:10). What am I building where hopes collap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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