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 대성당
풀다 대성당은 744년에 세워진 수도원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건물은 1712년에 완성된 바로크 성당이다. 이 자리가 독일 교회사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인 것은 성 보니파티우스의 무덤 때문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헤센 풀다, 독일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754
- 좌표
- 50.553992, 9.672008
풀다 대성당은 744년에 세워진 수도원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건물은 1712년에 완성된 바로크 성당이다. 이 자리가 독일 교회사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인 것은 성 보니파티우스의 무덤 때문이다. 잉글랜드 데번에서 태어난 그는 대륙으로 건너와 40년 가까이 프랑크 왕국 동쪽에서 선교하며 교회 조직을 세웠고, 754년 프리슬란트에서 새 신자들에게 견진을 주려 기다리다 무장한 무리에게 살해되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칼을 든 이들 앞에서 복음서로 머리를 가렸다고 하며, 칼자국이 남은 그 사본이 지금도 풀다에 보관되어 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이 수도원에 묻히기를 원했고 그 유해가 지금 성당 지하에 있다. 독일 가톨릭 주교회의가 해마다 이곳에서 열려, 1,300년 전 한 선교사의 무덤이 지금도 독일 교회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성당 곁에는 820년에 지어진 원형 미카엘 교회가 남아 있어 카롤링거 시대 건축을 볼 수 있다. 보니파티우스가 방패로 삼았다는 복음서 사본은 대성당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정해진 시기에만 공개된다.
자주 묻는 질문
풀다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헤센 풀다, 독일에 있습니다. 위도 50.553992, 경도 9.67200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풀다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754 시기의 유산입니다.
풀다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풀다 대성당은 744년에 세워진 수도원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건물은 1712년에 완성된 바로크 성당이다. 이 자리가 독일 교회사의 출발점 가운데 하나인 것은 성 보니파티우스의 무덤 때문이다.
풀다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고후 4:8). 칼 앞에서 복음서를 들어 올린 사람을 생각합니다.
Fulda Cathedral — Fulda, Hessen, DE
Fulda Cathedral descends from a monastery founded in 744, and the present Baroque church was completed in 1712. The site is one of the origins of German church history because of the grave of Saint Boniface. Born in Devon, he crossed to the continent and spent nearly forty years evangelising and organising the church in the eastern Frankish lands, until in 754 he was killed in Frisia by an armed band while waiting to confirm new converts. Tradition says he raised a gospel book over his head against their swords, and the manuscript with its cut marks is still kept at Fulda. He asked to be buried in the monastery he had founded, and his remains lie in the crypt. The German Catholic bishops' conference meets here annually, so a missionary's grave of thirteen centuries ago still serves as a centre for the German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