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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 해외선교사 양성학교 터

선교유적개신교 코네티컷 콘월 · 1817 · Foreign Mission School

코네티컷 콘월의 해외선교사 양성학교는 1817년부터 1826년까지 미국해외선교회가 운영한 학교로, 하와이와 체로키, 중국과 인도에서 온 젊은이들을 가르쳐 자기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선교사로 세우려 했다. 이 학교가 세워진 계기는 하와이 청년 헨리 오푸카하이아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코네티컷 콘월, 미국
분류
선교유적
교파
개신교
시대
1817
좌표
41.8439, -73.3309

코네티컷 콘월의 해외선교사 양성학교는 1817년부터 1826년까지 미국해외선교회가 운영한 학교로, 하와이와 체로키, 중국과 인도에서 온 젊은이들을 가르쳐 자기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선교사로 세우려 했다. 이 학교가 세워진 계기는 하와이 청년 헨리 오푸카하이아였다. 부족 사이의 싸움으로 부모를 잃고 배를 얻어 타 뉴헤이븐에 닿은 그는 예일 대학 계단에 앉아 울고 있다가 학생들의 눈에 띄어 영어와 성경을 배웠고, 고향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사람이 없다며 돌아갈 날을 준비했다. 그러나 1818년 2월, 스물여섯의 나이에 열병으로 콘월에서 세상을 떠나 마을 묘지에 묻혔다. 그의 짧은 생애를 담은 회고록이 널리 읽히면서 이듬해 미국 교회는 하와이로 첫 선교단을 파송했다. 학교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 사이의 갈등으로 문을 닫았지만, 한 젊은이의 눈물이 태평양을 건넌 셈이다. 이 학교에는 하와이와 체로키 학생들 외에도 인도와 중국, 태평양 섬에서 온 젊은이들이 함께 공부했고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그러나 인종을 뛰어넘은 혼인이 알려지자 여론이 등을 돌렸다. 마을 묘지에 남은 그의 기념 묘비 앞에서,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 보자.

✝ 순례자의 묵상오푸카하이아는 자기 고향에 그리스도를 전할 사람이 없다며 울었고, 그 눈물이 한 세대의 선교를 열었습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나는 누구를 생각하며 울어 본 적이 있는지 이 묘비 앞에서 물어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콘월 해외선교사 양성학교 터은(는) 어디에 있나요?

코네티컷 콘월,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1.8439, 경도 -73.330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콘월 해외선교사 양성학교 터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17 시기의 유산입니다.

콘월 해외선교사 양성학교 터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코네티컷 콘월의 해외선교사 양성학교는 1817년부터 1826년까지 미국해외선교회가 운영한 학교로, 하와이와 체로키, 중국과 인도에서 온 젊은이들을 가르쳐 자기 민족에게 복음을 전할 선교사로 세우려 했다. 이 학교가 세워진 계기는 하와이 청년 헨리 오푸카하이아였다.

콘월 해외선교사 양성학교 터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오푸카하이아는 자기 고향에 그리스도를 전할 사람이 없다며 울었고, 그 눈물이 한 세대의 선교를 열었습니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Foreign Mission School — Cornwall, Connecticut, US

The Foreign Mission School at Cornwall, run by the American Board from 1817 to 1826, trained young men from Hawaii, the Cherokee Nation, China and India to carry the gospel back to their own peoples. It owed its founding to a Hawaiian youth, Henry Opukaha'ia, who lost his parents in tribal war, worked his way aboard a ship to New Haven, and was found weeping on the steps of Yale. Students taught him English and Scripture, and he prepared to return home because, he said, there was no one to tell his people of Christ. In February 1818, at about twenty-six, he died of fever at Cornwall and was buried in the village cemetery. The memoir of his brief life was read across New England and helped send the first American mission to Hawaii the next year. Conflict with the town closed the school, but his tears had already crossed the Pacific.

✝ PILGRIM'S REFLECTIONOpukaha'ia wept because there was no one to tell his own people of Christ, and those tears opened a generation of mission. 'How can they hear without someone preaching?' (Rom 10:14). Whom have I ever wep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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