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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

교회개신교 앨라배마 몽고메리 · 1867 · First Baptist Church, Montgomery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는 1867년 해방된 흑인 신자들이 세운 교회다. 가난한 교인들은 예배당을 지을 돈이 없어 일터에서 돌아올 때마다 벽돌을 한 장씩 들고 왔고, 그렇게 모은 벽돌로 지금의 예배당을 올렸기에 사람들은 이 교회를 하루 한 장의 교회라 불렀다.

위치
앨라배마 몽고메리, 미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867
좌표
32.3819, -86.2986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는 1867년 해방된 흑인 신자들이 세운 교회다. 가난한 교인들은 예배당을 지을 돈이 없어 일터에서 돌아올 때마다 벽돌을 한 장씩 들고 왔고, 그렇게 모은 벽돌로 지금의 예배당을 올렸기에 사람들은 이 교회를 하루 한 장의 교회라 불렀다. 1952년부터는 랠프 애버내시 목사가 이곳을 섬겼는데, 그는 몽고메리 버스 승차 거부와 이후의 운동에서 마틴 루터 킹의 가장 가까운 동역자였다. 1961년 5월 21일 밤, 남부를 순회하던 자유 승차 운동 참가자들을 격려하려고 천오백 명이 이 예배당에 모였을 때 성난 군중이 교회를 에워쌌다. 돌이 날아들고 최루가스가 스며드는 밤 내내 사람들은 자리를 지키며 찬송을 불렀고, 연방 정부가 보안관들을 보내고 주 방위군이 도착한 새벽에야 안전하게 흩어질 수 있었다. 그 밤의 인내는 자유 승차 운동을 지켜 냈고, 그해 가을 주 사이를 오가는 교통에서의 차별 철폐로 이어졌다. 앞서 1957년에는 이 교회와 애버내시 목사의 집이 함께 폭탄 공격을 받기도 했으나, 회중은 예배를 멈추지 않았다. 지금도 이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회중을 품고 있으며, 벽돌 한 장마다 담긴 이야기가 방문객에게 전해진다.

✝ 순례자의 묵상돌이 날아들고 가스가 스며드는 밤에 갇힌 사람들이 택한 것은 찬송이었습니다. 그 찬송이 새벽까지 그들을 지켰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행 16:25). 나는 형편이 나빠지면 먼저 원망을 꺼냅니다. 어두운 밤에도 찬송을 먼저 꺼내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앨라배마 몽고메리,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2.3819, 경도 -86.298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67 시기의 유산입니다.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는 1867년 해방된 흑인 신자들이 세운 교회다. 가난한 교인들은 예배당을 지을 돈이 없어 일터에서 돌아올 때마다 벽돌을 한 장씩 들고 왔고, 그렇게 모은 벽돌로 지금의 예배당을 올렸기에 사람들은 이 교회를 하루 한 장의 교회라 불렀다.

몽고메리 제일침례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돌이 날아들고 가스가 스며드는 밤에 갇힌 사람들이 택한 것은 찬송이었습니다. 그 찬송이 새벽까지 그들을 지켰습니다.

First Baptist Church, Montgomery — Montgomery, Alabama, US

First Baptist Church in Montgomery was founded in 1867 by freed believers. Too poor to fund a building, members carried home one brick at a time from their day's work until they had enough to raise the sanctuary, and the congregation has been known ever since as the Brick-a-Day Church. From 1952 its pastor was Ralph Abernathy, closest colleague of Martin Luther King Jr. through the bus boycott and the years that followed. On the night of 21 May 1961, some fifteen hundred people packed the church for a mass meeting supporting the Freedom Riders when an angry mob surrounded the building. Stones struck the walls and tear gas seeped inside, yet the people stayed and sang through the night, and only at dawn, after federal marshals and the National Guard arrived, could they leave safely. Their endurance kept the Freedom Rides alive, and that autumn segregation in interstate travel was ended. A congregation still worships here amid those hand-carried bricks.

✝ PILGRIM'S REFLECTIONTrapped through a night of stones and tear gas, these people chose to sing, and the singing held them until dawn.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cts 16:25). My first response to trouble is complaint, not 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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