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신안군 증도면에 자리한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 '섬마을의 어머니', '여자 사도 바울'로 불린 문준경(1891~1950) 전도사의 삶과 순교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성결교회 전도사였던 그는 배를 타고 신안의 낙도들을 쉼 없이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고 여러 교회를 개척했으며, 김준곤·이만신 등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그의 전도로 신앙에 눈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전남 신안군, 대한민국
- 분류
- 기념관
- 교파
- 개신교
- 시대
- 2013년 개관 (순교 1950년)
- 좌표
- 35.0024, 126.1354
신안군 증도면에 자리한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 '섬마을의 어머니', '여자 사도 바울'로 불린 문준경(1891~1950) 전도사의 삶과 순교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성결교회 전도사였던 그는 배를 타고 신안의 낙도들을 쉼 없이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고 여러 교회를 개척했으며, 김준곤·이만신 등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그의 전도로 신앙에 눈떴다. 1950년 6·25전쟁 중 증도 앞바다 백사장에서 공산군에게 총살당해 순교하였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기념관에는 순교기념 전시실과 집회 공간, 순례자를 위한 숙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증도 일대에는 그가 걸었던 길을 따라가는 순례길이 조성되어 있다. 그의 순교 이후에도 증도 주민의 다수가 기독교인이 되고 섬마다 교회가 세워질 만큼, 한 전도자가 뿌린 복음의 씨앗은 신안의 낙도들을 온통 바꾸어 놓았다. 기념관은 그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도 도서·낙도 선교의 정신을 되새기는 배움의 자리로 순례자들을 부르니, 자국어로 복음을 전하려 섬과 섬을 잇던 한 여성 전도자의 삶이 한국 도서 지역 선교의 상징으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는) 어디에 있나요?
전남 신안군,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5.0024, 경도 126.1354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2013년 개관 (순교 1950년) 시기의 유산입니다.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신안군 증도면에 자리한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 '섬마을의 어머니', '여자 사도 바울'로 불린 문준경(1891~1950) 전도사의 삶과 순교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성결교회 전도사였던 그는 배를 타고 신안의 낙도들을 쉼 없이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고 여러 교회를 개척했으며, 김준곤·이만신 등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그의 전도로 신앙에 눈떴다.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섬과 섬 사이 거친 바다를 배 한 척으로 건너던 한 여인을 생각한다. 편지 한 통 닿기 어려운 낙도에 그는 몸소 복음을 지고 갔다.
Evangelist Moon Jun-kyung Martyrdom Memorial Hall — Sinan-gun, Jeonnam, KR
The Evangelist Moon Jun-kyung Martyrdom Memorial Hall in Jeungdo-myeon, Sinan, honors the life and martyrdom of Moon Jun-kyung (1891-1950), called the 'mother of the island villages' and a 'female Apostle Paul.' A Holiness Church evangelist, she traveled tirelessly by boat among the remote islands of Sinan, preaching the gospel and planting many churches; church leaders such as Kim Joon-gon came to faith through her witness. She was shot and martyred by communist forces on a Jeungdo beach in 1950. The three-story hall holds a memorial exhibition, assembly spaces, and pilgrim lodging, and a pilgrimage trail traces the paths she walked. Her devotion in linking island to island symbolizes mission to Korea's is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