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뉴얼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
이매뉴얼 교회는 1816년 찰스턴의 흑인 감리교인들이 백인 교회의 차별을 견디다 못해 나와 모리스 브라운을 중심으로 세운 회중으로,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다. 1822년 교인 뎅마크 베시가 노예 봉기를 계획했다는 이유로 예배당은 불타고 집회는 금지되었으며, 교인들은 남북전쟁이 끝날 때까지 밤마다 몰래 모여 예배를 이어 갔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16
- 좌표
- 32.7874, -79.9331
이매뉴얼 교회는 1816년 찰스턴의 흑인 감리교인들이 백인 교회의 차별을 견디다 못해 나와 모리스 브라운을 중심으로 세운 회중으로,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다. 1822년 교인 뎅마크 베시가 노예 봉기를 계획했다는 이유로 예배당은 불타고 집회는 금지되었으며, 교인들은 남북전쟁이 끝날 때까지 밤마다 몰래 모여 예배를 이어 갔다. 1886년 지진으로 무너진 목조 예배당을 대신해 1891년 지금의 흰 예배당을 세웠다. '이매뉴얼'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니, 이 회중은 이백 년 동안 그 이름의 뜻을 살아 낸 셈이다.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저녁, 성경 공부에 찾아온 낯선 청년을 교인들이 자리에 앉히고 한 시간 가까이 함께 말씀을 나누던 중 총격이 일어나 담임 목사 클레멘타 핑크니를 비롯한 아홉 명이 세상을 떠났다. 이틀 뒤 법정에서 유가족들은 차례로 일어나 가해자를 용서한다고 말했고, 그 조용한 말은 온 나라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다음 주일에도 이 교회는 문을 열고 예배를 드렸다. 지금도 수요일 저녁이면 같은 자리에서 성경 공부가 이어지고, 예배당 한쪽에는 아홉 사람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매뉴얼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2.7874, 경도 -79.933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매뉴얼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16 시기의 유산입니다.
이매뉴얼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이매뉴얼 교회는 1816년 찰스턴의 흑인 감리교인들이 백인 교회의 차별을 견디다 못해 나와 모리스 브라운을 중심으로 세운 회중으로, 남부에서 가장 오래된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다. 1822년 교인 뎅마크 베시가 노예 봉기를 계획했다는 이유로 예배당은 불타고 집회는 금지되었으며, 교인들은 남북전쟁이 끝날 때까지 밤마다 몰래 모여 예배를 이어 갔다.
이매뉴얼 아프리카 감리교 감독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낯선 이를 성경 공부 자리에 앉혀 준 그 환대와, 그 뒤에 이어진 용서는 사람의 힘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Emanuel 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 — Charleston, South Carolina, US
Emanuel was founded in 1816 when Black Methodists in Charleston, weary of segregation in white churches, gathered under Morris Brown; the oldest AME church in the South. In 1822, after the member Denmark Vesey was accused of planning a slave revolt, the building was burned and the congregation banned; they met secretly by night until the Civil War ended. An earthquake destroyed the wooden church in 1886, and the present white building rose in 1891. The name Emanuel means 'God with us'. On the evening of 17 June 2015 the Wednesday Bible study welcomed a young stranger and studied with him nearly an hour before he opened fire, killing nine, among them their pastor, the Reverend Clementa Pinckney. Two days later, in court, families of the dead rose one by one and spoke forgiveness, and the country fell silent. The church opened again the next Sunday; Bible study still meets in that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