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중앙교회
동래중앙교회는 1954년 4월 5일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천막을 치고 창립 예배를 드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다. 6·25전쟁 직후 피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세운 이 교회는 전후의 폐허 속에서 복음의 뿌리를 내린 부산 동부 지역 신앙 공동체의 대표적 사례다.
- 위치
- 부산 동래구, 대한민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54
- 좌표
- 35.201, 129.0829
동래중앙교회는 1954년 4월 5일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천막을 치고 창립 예배를 드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다. 6·25전쟁 직후 피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세운 이 교회는 전후의 폐허 속에서 복음의 뿌리를 내린 부산 동부 지역 신앙 공동체의 대표적 사례다. 이후 수안동 충렬대로 변으로 자리를 옮겨 성장했으며, 예배당과 함께 예람비전센터·예람유치원·문화교실·토요학교 등을 운영하며 교육과 문화 선교로 지역을 섬겨 왔다. 특히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 총회 개최에 맞추어 교회 안에 한국기독교선교박물관을 세워, 130여 년에 이르는 한국 근대 기독교의 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일에 앞장섰다. 순례자에게 동래중앙교회는 전쟁의 상흔 위에서도 예배와 교육, 이웃 섬김을 통해 교회가 어떻게 한 지역의 삶에 뿌리내리는지를 보여 주는 살아 있는 현장이다. 방문할 때에는 교회의 연혁을 살핀 뒤 부설 박물관의 전시를 이어서 둘러보면 부산 기독교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동래중앙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부산 동래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5.201, 경도 129.082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동래중앙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4 시기의 유산입니다.
동래중앙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동래중앙교회는 1954년 4월 5일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 천막을 치고 창립 예배를 드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다. 6·25전쟁 직후 피난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세운 이 교회는 전후의 폐허 속에서 복음의 뿌리를 내린 부산 동부 지역 신앙 공동체의 대표적 사례다.
동래중앙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자리에서 사람들은 건물보다 먼저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렸다. 형편보다 믿음이 앞섰던 그 마음을 떠올려 보라.
Dongnae Jungang Church — Dongnae-gu, Busan, KR
Dongnae Jungang Church held its first service on 5 April 1954 in a tent pitched in Allak-dong, Busan, gathered by war refugees and local residents in the ruins left by the Korean War. Affiliated with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Tonghap), it grew after relocating to Chungnyeol-daero in Suan-dong, and today runs a vision center, kindergarten, culture classes and a Saturday school alongside worship. In 2013, timed to the WCC's 10th General Assembly in Busan, the congregation founded the Korea Christian Mission Museum within its grounds to collect and preserve more than 130 years of modern Korean Christian heritage. For pilgrims it shows how a church can take root in a region's life through worship, education and service, even upon the scars of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