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애비뉴 킹 기념 침례교회
덱스터 애비뉴 침례교회는 1877년 해방된 흑인들이 세운 교회로, 붉은 벽돌 예배당은 1889년에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앨라배마 주 의사당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아래 한 블록 거리에 서 있는데, 남부 연합이 출범했던 그 의사당과 노예의 후손들이 지은 이 예배당이 같은 길 위에 마주 서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도시의 역사를 말해 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앨라배마 몽고메리,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89
- 좌표
- 32.377294, -86.302647
덱스터 애비뉴 침례교회는 1877년 해방된 흑인들이 세운 교회로, 붉은 벽돌 예배당은 1889년에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앨라배마 주 의사당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아래 한 블록 거리에 서 있는데, 남부 연합이 출범했던 그 의사당과 노예의 후손들이 지은 이 예배당이 같은 길 위에 마주 서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도시의 역사를 말해 준다. 1954년 이 교회는 스물다섯 살의 신학 박사 마틴 루터 킹을 담임 목사로 청빙했고, 이곳이 그의 첫 목회지가 되었다. 이듬해 12월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 체포되자, 교인들과 이웃 목회자들이 이 교회 지하 친교실에 모여 승차 거부를 결의하고 몽고메리 개선 협회를 조직했으며 젊은 킹 목사를 회장으로 세웠다. 삼백팔십일 일 동안 흑인 시민들은 걸어서 출퇴근했고, 마침내 버스 안의 차별은 법정에서 무너졌다. 킹 목사는 1960년 고향 애틀랜타로 돌아가기까지 이 강단을 지켰고, 교회는 1978년 그를 기려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지금도 이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회중을 품고 있으며, 방문객은 그가 섰던 강단과 결의가 이루어진 지하실을 둘러보고 그의 생애를 담은 벽화 앞에 설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덱스터 애비뉴 킹 기념 침례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앨라배마 몽고메리,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2.377294, 경도 -86.30264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덱스터 애비뉴 킹 기념 침례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89 시기의 유산입니다.
덱스터 애비뉴 킹 기념 침례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덱스터 애비뉴 침례교회는 1877년 해방된 흑인들이 세운 교회로, 붉은 벽돌 예배당은 1889년에 완공되었다. 이 건물은 앨라배마 주 의사당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아래 한 블록 거리에 서 있는데, 남부 연합이 출범했던 그 의사당과 노예의 후손들이 지은 이 예배당이 같은 길 위에 마주 서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 도시의 역사를 말해 준다.
덱스터 애비뉴 킹 기념 침례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삼백팔십일 일 동안 사람들은 그저 걸었습니다. 구호보다 매일 새벽 일어나 걷는 발걸음이 도시를 바꾸었습니다.
Dexter Avenue King Memorial Baptist Church — Montgomery, Alabama, US
Dexter Avenue Baptist Church was founded in 1877 by freed people, and its red brick sanctuary was finished in 1889. It stands one block below the Alabama State Capitol, where the Confederacy was formed, so the two buildings face each other along the same street, which tells much of the city's history. In 1954 the congregation called a twenty-five-year-old newly minted doctor of theology, Martin Luther King Jr., as its pastor; this was his first church. When Rosa Parks was arrested in December 1955 for refusing to give up her bus seat, members and neighbouring pastors gathered in the basement fellowship hall, resolved on a boycott, formed the Montgomery Improvement Association and elected the young King as its president. For 381 days Black citizens walked to work, and segregation on the buses fell in the courts. A congregation still worships here, and visitors may see his pulpit, the basement where it was decided, and a mural of hi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