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학대학교
대전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신학대학으로, 1954년 대전에서 문을 연 대전야간신학교에 뿌리를 둔다. 6·25전쟁 뒤 황해도에서 월남한 김응순 목사를 비롯해 이자익·백낙봉 목사 등이 주축이 되어, 낮에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신학을 배울 수 있도록 야간 과정으로 시작한 것이 특징이다.
- 위치
- 대전 대덕구, 대한민국
- 분류
- 신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954년 대전야간신학교로 개교
- 좌표
- 36.3505, 127.4235
대전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신학대학으로, 1954년 대전에서 문을 연 대전야간신학교에 뿌리를 둔다. 6·25전쟁 뒤 황해도에서 월남한 김응순 목사를 비롯해 이자익·백낙봉 목사 등이 주축이 되어, 낮에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신학을 배울 수 있도록 야간 과정으로 시작한 것이 특징이다. 전쟁으로 흩어진 교회를 다시 세우고 부족한 교역자를 길러 내려는 절박함이 학교 설립의 밑바탕이 되었다. 이후 대전성서학원을 병합하고 장로회신학교 계열로 편입되는 등 여러 변화를 거쳐, 1992년 장로회대전신학교, 1997년 대전신학교를 지나 2008년 대전신학대학교로 승격되었다. 캠퍼스는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와 이웃한 언덕에 자리해 대전이 오래도록 개신교 교육의 중심지였음을 말해 준다. 야학으로 출발한 겸손한 뿌리는, 배움의 기회가 귀하던 시절 형편에 매이지 않고 신학의 문을 넓게 열어 둔 이 학교의 정신으로 지금도 남아 있다. 소박한 규모지만, 전후 한국 장로교회가 중부 지역에서 목회자를 길러 낸 신실한 못자리로서 그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전신학대학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대전 대덕구,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6.3505, 경도 127.423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대전신학대학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4년 대전야간신학교로 개교 시기의 유산입니다.
대전신학대학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대전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신학대학으로, 1954년 대전에서 문을 연 대전야간신학교에 뿌리를 둔다. 6·25전쟁 뒤 황해도에서 월남한 김응순 목사를 비롯해 이자익·백낙봉 목사 등이 주축이 되어, 낮에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신학을 배울 수 있도록 야간 과정으로 시작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신학대학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낮에는 일하고 밤에 신학을 배우던 이들의 간절함이 이 학교를 세웠다. 배움의 길에는 형편보다 열망이 앞선다.
Daejeon Theological University — Daedeok-gu, Daejeon, KR
Daejeon Theological University, a seminary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Tonghap), has its roots in the Daejeon Evening Theological School opened in 1954. After the Korean War, Pastor Kim Eung-sun, who had fled south from Hwanghae Province, together with pastors Lee Ja-ik and Baek Nak-bong, led its founding, beginning as an evening program so that those working by day could still study theology. The urgent need to rebuild churches scattered by war and to train scarce clergy underlay its establishment. After merging with the Daejeon Bible Academy and passing through the Presbyterian seminary system amid various changes, it became Presbyterian Daejeon Theological School in 1992, Daejeon Theological School in 1997, and was elevated to Daejeon Theological University in 2008. Its campus sits on a hill in Ojeong-dong, Daedeok-gu, next to Hannam University, attesting that Daejeon has long been a center of Protestant education. Modest in size, it endures as a faithful seedbed where the postwar Korean Presbyterian Church raised pastors for the central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