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콥스힐 묘지
콥스힐 묘지는 1659년에 문을 연 보스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동묘지로, 노스엔드 언덕 위에서 항구를 내려다본다. 이곳에는 뉴잉글랜드 청교도를 대표하는 매더 가문, 곧 인크리스와 코튼과 새뮤얼 3대의 무덤이 함께 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매사추세츠 보스턴, 미국
- 분류
- 묘역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659
- 좌표
- 42.367222, -71.056389
콥스힐 묘지는 1659년에 문을 연 보스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동묘지로, 노스엔드 언덕 위에서 항구를 내려다본다. 이곳에는 뉴잉글랜드 청교도를 대표하는 매더 가문, 곧 인크리스와 코튼과 새뮤얼 3대의 무덤이 함께 있다. 인크리스 매더는 하버드 총장을 지내며 목회자 양성에 힘썼고, 아들 코튼 매더는 수백 권의 저술과 쉼 없는 설교로 식민지 교회를 이끌었다. 한 시대를 호령한 강단의 주인들이 한 무덤 아래 나란히 누운 모습은, 아무리 큰 이름도 결국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언덕 아래쪽에는 '뉴기니'라 불리던 자유 흑인 공동체의 무덤 천여 기가 표시 없이 묻혀 있고, 흑인 지도자 프린스 홀도 이곳에 잠들어 있다. 벙커힐 전투 때 영국군이 이 언덕에 포대를 설치했던 탓에 총알 자국이 남은 비석들도 눈에 띈다. 코튼 매더는 1721년 보스턴에 천연두가 크게 번졌을 때 거센 반대와 협박을 무릅쓰고 예방접종을 권해 많은 목숨을 구했는데, 이는 신앙과 학문이 함께 갈 수 있음을 보여 준 사건이었다. 해골과 날개를 새긴 17세기 비석들 사이를 걸으며, 죽음을 정직하게 바라보던 그 시대의 신앙을 배워 보자.
자주 묻는 질문
보스턴 콥스힐 묘지은(는) 어디에 있나요?
매사추세츠 보스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2.367222, 경도 -71.05638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 콥스힐 묘지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59 시기의 유산입니다.
보스턴 콥스힐 묘지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콥스힐 묘지는 1659년에 문을 연 보스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공동묘지로, 노스엔드 언덕 위에서 항구를 내려다본다. 이곳에는 뉴잉글랜드 청교도를 대표하는 매더 가문, 곧 인크리스와 코튼과 새뮤얼 3대의 무덤이 함께 있다.
보스턴 콥스힐 묘지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설교로 한 시대를 이끌던 매더 가문도,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흑인 성도들도 같은 언덕에 누워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지막은 같습니다.
Copp's Hill Burying Ground — Boston, Massachusetts, US
Copp's Hill Burying Ground, opened in 1659, is Boston's second-oldest cemetery, set on a North End hill above the harbor. Here lies the tomb of the Mather dynasty, Increase, Cotton and Samuel, who defined New England Puritanism: Increase led Harvard and the training of ministers, and his son Cotton wrote hundreds of works and preached tirelessly to a whole colony. Three generations of a famous pulpit under one slab is a quiet sermon on how all names return to dust. On the lower slope lie a thousand or more unmarked graves of the free Black community once called New Guinea, including the leader Prince Hall, and some stones bear musket scars from British gunners posted here during the Battle of Bunker Hill. Walk among the winged skulls and learn how honestly that age looked at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