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디아 신학교 포트웨인
콘코디아 신학교는 1846년 포트웨인에 세워진 루터교 신학교로, 독일 바이에른의 목사 빌헬름 뢰에가 보낸 젊은이들에게서 시작되었다. 뢰에는 미국으로 건너간 독일 이민자들이 교회도 목사도 없이 흩어져 신앙을 잃어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정식 신학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한 청년들을 급히 훈련시켜 바다 건너로 보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인디애나 포트웨인, 미국
- 분류
- 신학교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46
- 좌표
- 41.139333, -85.109111
콘코디아 신학교는 1846년 포트웨인에 세워진 루터교 신학교로, 독일 바이에른의 목사 빌헬름 뢰에가 보낸 젊은이들에게서 시작되었다. 뢰에는 미국으로 건너간 독일 이민자들이 교회도 목사도 없이 흩어져 신앙을 잃어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정식 신학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한 청년들을 급히 훈련시켜 바다 건너로 보냈다. 이들은 긴급 파송자라고 불렸고, 도착하자마자 말을 타고 개척지 마을을 돌며 예배를 인도하고 교회를 세웠다. 포트웨인의 이 학교는 그렇게 보내진 이들이 더 깊이 공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고, 곧 미주리 시노드 교단의 신학교가 되었다. 학교는 한때 일리노이 스프링필드로 옮겨 갔다가 1976년 다시 포트웨인으로 돌아왔다. 이 교단은 성경의 권위와 루터의 신앙고백을 그대로 지키는 일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고, 학생들은 지금도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성경을 읽는 훈련을 받는다. 지금의 교정은 건축가 에로 사리넨이 설계한 곳으로, 흰 벽에 가파른 삼각 지붕을 얹은 건물들이 호수 둘레에 마을처럼 모여 있고 그 한가운데 예배당이 서 있다. 학생들은 하루 두 차례 이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며, 졸업하면 작은 시골 교회로 파송된다. 뜨거운 마음으로 바다를 건넌 이들의 후예가 지금도 같은 일을 이어 가는 자리다.
자주 묻는 질문
콘코디아 신학교 포트웨인은(는) 어디에 있나요?
인디애나 포트웨인,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1.139333, 경도 -85.1091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콘코디아 신학교 포트웨인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46 시기의 유산입니다.
콘코디아 신학교 포트웨인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콘코디아 신학교는 1846년 포트웨인에 세워진 루터교 신학교로, 독일 바이에른의 목사 빌헬름 뢰에가 보낸 젊은이들에게서 시작되었다. 뢰에는 미국으로 건너간 독일 이민자들이 교회도 목사도 없이 흩어져 신앙을 잃어 간다는 소식을 듣고, 정식 신학 과정을 다 마치지 못한 청년들을 급히 훈련시켜 바다 건너로 보냈다.
콘코디아 신학교 포트웨인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뢰에는 준비가 다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청년들을 바다 건너로 보냈습니다. 흩어진 양들에게는 완벽한 목자보다 지금 가는 목자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 — Fort Wayne, Indiana, US
Concordia Theological Seminary was founded at Fort Wayne in 1846, growing out of young men sent from Bavaria by the pastor Wilhelm Loehe. Hearing that German emigrants in America were scattered without churches or pastors and losing their faith, Loehe hurriedly trained candidates who had not completed a full theological course and shipped them across the Atlantic. Called emergency men, they rode from settlement to settlement leading worship and planting congregations, and this school was created so that they could study more deeply. It became a seminary of the Missouri Synod, spent decades in Springfield, Illinois, and returned to Fort Wayne in 1976 onto a campus designed by Eero Saarinen, where white buildings with steep triangular roofs cluster like a village around a lake with the chapel at their center. Students worship there twice daily before being sent to small rural pari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