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야나 델 마르 산타 훌리아나 참사회성당
'세 가지 거짓말'로 회자되는(성스럽지도 평지도 아니며 바다도 없다는) 아름다운 중세 마을 산티야나 델 마르의 심장에 선 참사회 성당으로, 칸타브리아 해안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건축이다. 12세기에 옛 수도원을 대신해 지금의 성전이 세워졌으며, 초기 기독교 순교자로 전해지는 성녀 훌리아나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칸타브리아, 스페인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2세기 로마네스크
- 좌표
- 43.392217, -4.106006
'세 가지 거짓말'로 회자되는(성스럽지도 평지도 아니며 바다도 없다는) 아름다운 중세 마을 산티야나 델 마르의 심장에 선 참사회 성당으로, 칸타브리아 해안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건축이다. 12세기에 옛 수도원을 대신해 지금의 성전이 세워졌으며, 초기 기독교 순교자로 전해지는 성녀 훌리아나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세 앱스와 세 신랑 구조는 프로미스타 성당과 카미노를 통해 카스티야로 들어온 국제 로마네스크 양식을 따른다. 성경 이야기와 괴수·식물 문양을 새긴 43개의 주두로 장식된 12세기 회랑이 특히 빼어나며, 이베리아 로마네스크 회랑의 백미로 꼽힌다. 1889년 국가 사적,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산티아고 순례길)으로 지정되었다. 성녀 훌리아나 유해와 관련한 이야기는 사실로 단정하기보다 가톨릭 신심의 전승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직하다. 개신교 순례자에게는 돌기둥 주두에 새겨진 성경 이야기들이, 문맹의 시대에 복음을 전한 '돌의 설교'였음을 떠올리게 한다. 방문 팁: 인근 알타미라 동굴 박물관(복제 동굴)과 자갈길 옛 마을 산책을 함께하면 좋고, 관광객이 몰리기 전 이른 아침이 한적하다.
자주 묻는 질문
산티야나 델 마르 산타 훌리아나 참사회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칸타브리아, 스페인에 있습니다. 위도 43.392217, 경도 -4.10600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티야나 델 마르 산타 훌리아나 참사회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2세기 로마네스크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티야나 델 마르 산타 훌리아나 참사회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세 가지 거짓말'로 회자되는(성스럽지도 평지도 아니며 바다도 없다는) 아름다운 중세 마을 산티야나 델 마르의 심장에 선 참사회 성당으로, 칸타브리아 해안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건축이다. 12세기에 옛 수도원을 대신해 지금의 성전이 세워졌으며, 초기 기독교 순교자로 전해지는 성녀 훌리아나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건립되었다고 한다.
산티야나 델 마르 산타 훌리아나 참사회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글을 모르던 시대, 돌기둥의 주두는 성경 이야기를 새긴 '돌의 설교'였다. 복음은 어떤 방식으로든 전해지기를 멈추지 않았다.
Collegiate Church of Santa Juliana (Santillana del Mar) — Cantabria, ES
In the heart of the beautiful medieval town of Santillana del Mar, this collegiate church is the largest Romanesque building on the Cantabrian coast. The present temple replaced an older monastery in the 12th century and, by tradition, was raised to hold the relics of the martyr St Juliana. Its three apses and three naves follow the international Romanesque that entered Castile via Frómista and the Camino, and its 12th-century cloister of 43 capitals carved with Bible scenes, beasts and foliage is reckoned among the finest of Iberian Romanesque. A national monument (1889) and a UNESCO site (2015) on the Routes of Santiago. The relic story is best understood as devotional tradition rather than certain fact. For a Protestant pilgrim, the Bible scenes carved on the capitals recall a 'sermon in stone' that preached the gospel in an age of illiteracy. Tip: combine it with the nearby Altamira cave museum and a walk through the cobbled old town; early morning is quie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