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공동주교좌성당
메리다 구시가 중심 산타 마리아 광장에 자리한 공동주교좌성당은 고대 아우구스타 에메리타 대성당의 계승자로 여겨진다. 1230년 레온의 알폰소 9세가 도시를 재정복한 직후, 옛 서고트 시대 '예루살렘의 산타 마리아' 성당 터 위에 세워지기 시작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엑스트레마두라 (바다호스), 스페인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3세기 창건
- 좌표
- 38.916333, -6.347139
메리다 구시가 중심 산타 마리아 광장에 자리한 공동주교좌성당은 고대 아우구스타 에메리타 대성당의 계승자로 여겨진다. 1230년 레온의 알폰소 9세가 도시를 재정복한 직후, 옛 서고트 시대 '예루살렘의 산타 마리아' 성당 터 위에 세워지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된 부분은 13세기로 거슬러 오르며, 이후 15세기에 크게 확장되었다. 로마네스크에서 고딕으로 이어지는 세 개의 신랑과 교차 궁륭, 바로크 주 제단화(1762~1764), 15세기 고딕 벽화 '성 그레고리오의 미사' 등이 세월의 층을 보여 준다. 199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로 옛 에메리타 대주교좌가 '메리다-바다호스'라는 이름으로 복원되면서, 이 성당은 바다호스 대성당과 함께 대교구의 공동주교좌 지위를 얻었다. 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도시가 그리스도교 시대를 거쳐 오늘의 신앙 공동체로 이어지는 긴 여정이 이 한 건물에 압축되어 있다. 종탑에는 16세기 자동 연주 장치와 열 개의 종이 남아 시간을 알린다. 은의 길 순례자에게는 메리다의 로마 유산과 살아 있는 교회를 함께 만나는 자리이며, 성당 앞 광장에서 몇 걸음이면 로마 포룸 터에 닿는다.
자주 묻는 질문
메리다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공동주교좌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엑스트레마두라 (바다호스), 스페인에 있습니다. 위도 38.916333, 경도 -6.34713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메리다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공동주교좌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3세기 창건 시기의 유산입니다.
메리다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공동주교좌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메리다 구시가 중심 산타 마리아 광장에 자리한 공동주교좌성당은 고대 아우구스타 에메리타 대성당의 계승자로 여겨진다. 1230년 레온의 알폰소 9세가 도시를 재정복한 직후, 옛 서고트 시대 '예루살렘의 산타 마리아' 성당 터 위에 세워지기 시작했다.
메리다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공동주교좌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제국의 수도였던 도시에 남은 것은 무너진 원형극장과 수도교뿐이지만, 그 폐허 곁에서 예배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사람이 세운 영광은 돌무더기가 되어도 하나님을 향한 예배는 세대를 넘어 살아남는다.
Co-cathedral of Santa María la Mayor, Mérida — Extremadura (Badajoz), ES
Set on Plaza de Santa María in the heart of old Mérida, this co-cathedral is regarded as heir to the ancient cathedral of Augusta Emerita. Building began soon after Alfonso IX of León retook the city in 1230, upon the site of the earlier Visigothic church of Santa María de Jerusalén. Its oldest parts date to the 13th century, with major expansion in the 15th. Three naves passing from Romanesque to Gothic, groin vaults, a Baroque high altarpiece (1762–1764), and a 15th-century Gothic mural of the 'Mass of Saint Gregory' reveal layers of time. In 1994 a bull of Pope John Paul II restored the ancient Emeritan archbishopric under the name Mérida-Badajoz, and this church, together with Badajoz Cathedral, gained co-cathedral rank. The long journey of a former Roman capital through the Christian ages into today's community is compressed into this one building. For pilgrims it joins Mérida's Roman heritage with a living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