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본 템플
클레이본 템플은 1892년 멤피스 도심에 백인 장로교회 예배당으로 지어진 큰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이다. 도시가 변하면서 회중이 외곽으로 떠나자 1949년 아프리카 감리교회가 이 건물을 사들여 클레이본 템플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때부터 이곳은 흑인 사회의 중심이 되었다.
- 위치
- 테네시 멤피스,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892
- 좌표
- 35.135278, -90.051111
클레이본 템플은 1892년 멤피스 도심에 백인 장로교회 예배당으로 지어진 큰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이다. 도시가 변하면서 회중이 외곽으로 떠나자 1949년 아프리카 감리교회가 이 건물을 사들여 클레이본 템플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때부터 이곳은 흑인 사회의 중심이 되었다. 건물에는 큰 파이프 오르간과 넓은 지하 강당이 있어 집회를 열기에 알맞았다. 1968년 2월, 멤피스의 흑인 청소 노동자 두 사람이 낡은 수거차에 끼여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다. 오랜 저임금과 위험한 노동에 지친 노동자들은 파업에 들어갔고, 이 교회를 본부로 삼아 밤마다 모여 기도하고 노래하며 다음 날의 행진을 준비했다. 지하실에서는 나는 사람이다라고 적힌 손팻말이 찍혀 나왔는데, 임금 인상보다 먼저 사람으로 대우해 달라는 그 한마디가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노동자들은 이 문을 나서서 시청까지 조용히 걸었고, 마틴 루터 킹도 그 행렬에 함께 섰다. 그의 죽음 뒤에도 사람들은 이 교회에서 출발해 침묵 행진을 이어 갔고 마침내 노동조합이 인정받았다. 오랜 방치와 화재를 겪은 건물은 지금 복원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뜰에는 그 손팻말을 새긴 기념 조형물이 서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레이본 템플은(는) 어디에 있나요?
테네시 멤피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5.135278, 경도 -90.0511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본 템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92 시기의 유산입니다.
클레이본 템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클레이본 템플은 1892년 멤피스 도심에 백인 장로교회 예배당으로 지어진 큰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이다. 도시가 변하면서 회중이 외곽으로 떠나자 1949년 아프리카 감리교회가 이 건물을 사들여 클레이본 템플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그때부터 이곳은 흑인 사회의 중심이 되었다.
클레이본 템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임금보다 먼저 요구한 것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일이었고, 그들은 그 한 문장을 손팻말에 적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창 1:27).
Clayborn Temple — Memphis, Tennessee, US
Clayborn Temple is a large Romanesque building put up in 1892 in downtown Memphis as a white Presbyterian church. As the city changed and that congregation moved out, an African Methodist Episcopal congregation bought the building in 1949, renamed it Clayborn Temple, and it became a centre of Black community life. In February 1968 two Black sanitation workers in Memphis were crushed to death in an old packer truck. Worn down by low pay and dangerous work, the men went on strike and made this church their headquarters, gathering nightly to pray and sing and to prepare the next day's march. In the basement they printed placards reading 'I AM A MAN', and that sentence, asking first to be treated as human, became the emblem of the movement. From these doors the workers walked quietly to City Hall, and Martin Luther King Jr. joined them. After his death people set out from this church in silent march until the union was finally recognised. The building, long neglected and damaged by fire, is being rest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