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 산타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성당
칸타브리아 서부, 갯벌과 다리로 둘러싸인 어항 산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의 바위 언덕 위, 성채와 나란히 마을을 굽어보는 고딕 성당이다. 13세기에 착공되어 본체는 14세기에 완공되었고, 15세기에 측면 예배당, 16세기에 익랑·앱스·코로 예배당·크립타·성구실·종탑이 더해졌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칸타브리아, 스페인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3~16세기 고딕
- 좌표
- 43.383967, -4.403908
칸타브리아 서부, 갯벌과 다리로 둘러싸인 어항 산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의 바위 언덕 위, 성채와 나란히 마을을 굽어보는 고딕 성당이다. 13세기에 착공되어 본체는 14세기에 완공되었고, 15세기에 측면 예배당, 16세기에 익랑·앱스·코로 예배당·크립타·성구실·종탑이 더해졌다. 칸타브리아 고딕의 백미로 꼽히며, 로마네스크 시기의 정문 두 개가 옛 성당의 흔적으로 남아 있다. 후안 바우티스타 바스케스가 제작한 코로 가문의 르네상스 석관(1564)과 바로크 제단화(1675~1680)를 품고 있다. 1931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카미노 델 노르테가 아스투리아스로 넘어가기 전 칸타브리아 해안의 마지막 큰 순례 정거장 중 하나로, 마사 다리를 건너온 나그네가 언덕을 올라 바다와 산(피코스 데 에우로파)을 함께 조망한다. 개신교 순례자에게는 높은 곳에서 마을과 바다를 품는 성당의 자리가, 피조 세계를 굽어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떠올리게 한다. 방문 팁: 마사 다리와 옛 마을, 성채를 잇는 산책로가 절경이며, 만조 때 물에 비친 성당 실루엣이 특히 아름답다.
자주 묻는 질문
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 산타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칸타브리아, 스페인에 있습니다. 위도 43.383967, 경도 -4.40390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 산타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3~16세기 고딕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 산타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칸타브리아 서부, 갯벌과 다리로 둘러싸인 어항 산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의 바위 언덕 위, 성채와 나란히 마을을 굽어보는 고딕 성당이다. 13세기에 착공되어 본체는 14세기에 완공되었고, 15세기에 측면 예배당, 16세기에 익랑·앱스·코로 예배당·크립타·성구실·종탑이 더해졌다.
산 비센테 데 라 바르케라 산타 마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언덕 위 성당은 마을과 바다를 함께 품는다. 높은 곳에서 굽어보는 그 자리는 온 세상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닮았다.
Church of Santa María de los Ángeles (San Vicente de la Barquera) — Cantabria, ES
On a rocky hill above the fishing town of San Vicente de la Barquera in western Cantabria, ringed by tidal flats and bridges, this Gothic church overlooks the town beside its castle. Begun in the 13th century and finished in the main by the 14th, it gained side chapels in the 15th and a transept, apse, crypt and tower in the 16th, while two Romanesque portals survive from the earlier church. A high point of Cantabrian Gothic, it holds the Renaissance tombs of the Corro family (1564) and a Baroque altarpiece (1675-1680). Declared a monument in 1931, it is among the last great Camino del Norte stops before Asturias, where pilgrims crossing the Maza bridge climb to survey the sea and the Picos de Europa together. For a Protestant pilgrim, a church that embraces both town and sea from on high recalls the gaze of God who watches over all creation. Tip: the walk linking the Maza bridge, old town and castle is stunning, and the church's reflection at high tide is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