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Way 순례길 플래너

파드론 이리아 플라비아 산타 마리아 성당

성당천주교 갈리시아 아 코루냐 · 고대 주교좌 기원, 현 건물 18세기 · Church of Santa María de Iria Flavia

이리아 플라비아는 로마 시대부터 갈리시아의 중요한 도시였고, 이곳의 산타 마리아 성당은 콤포스텔라에 앞선 오래된 주교좌였다. 발굴 조사에서 6세기 후반의 예배 유적과 로마 시대 기초가 확인되어, 이 자리에서 신앙이 천오백 년 넘게 이어져 왔음을 보여 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갈리시아 아 코루냐, 스페인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고대 주교좌 기원, 현 건물 18세기
좌표
42.7458539, -8.6551163

이리아 플라비아는 로마 시대부터 갈리시아의 중요한 도시였고, 이곳의 산타 마리아 성당은 콤포스텔라에 앞선 오래된 주교좌였다. 발굴 조사에서 6세기 후반의 예배 유적과 로마 시대 기초가 확인되어, 이 자리에서 신앙이 천오백 년 넘게 이어져 왔음을 보여 준다. 1095년 주교좌가 콤포스텔라로 옮겨진 뒤에도 이리아는 '콤포스텔라의 두 번째 자리'로서 1851년까지 참사회 성당의 지위를 유지했다. 12세기 초 디에고 헬미레스 대주교가 옛 성당을 재건했고, 오늘의 건물은 대부분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세워진 것이다. 화려하지 않은 소박한 외관 안에는, 로마의 폐허 위에 세운 초기 교회와 중세 주교좌의 기억이 겹겹이 쌓여 있다. 성당 곁에는 갈리시아 시인 로살리아 데 카스트로의 자취가 남은 이리아 플라비아 마을과 오래된 아디나 묘지가 있어 문학과 신앙의 기억이 함께 흐르며, 파드론에서 걸어 20분 남짓이면 닿으니 순례 중 잠시 들르기 좋다. 파드론에서 산티아고로 향하는 순례자는 이곳을 지나며,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오래도록 이어진 신앙의 뿌리를 만난다.

✝ 순례자의 묵상이리아의 소박한 성당은 화려함이 아니라 지속됨이 신앙의 힘임을 일깨운다. 로마의 폐허 위에, 수많은 세대의 기도 위에 오늘의 예배가 서 있다. 눈에 띄지 않아도 뿌리 깊은 믿음은 무너지지 않는다. 앞선 이들이 놓은 터 위에서 나 또한 한 세대의 몫을 감당하라. "이미 세운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린도전서 3:11).

자주 묻는 질문

파드론 이리아 플라비아 산타 마리아 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갈리시아 아 코루냐, 스페인에 있습니다. 위도 42.7458539, 경도 -8.655116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파드론 이리아 플라비아 산타 마리아 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고대 주교좌 기원, 현 건물 18세기 시기의 유산입니다.

파드론 이리아 플라비아 산타 마리아 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이리아 플라비아는 로마 시대부터 갈리시아의 중요한 도시였고, 이곳의 산타 마리아 성당은 콤포스텔라에 앞선 오래된 주교좌였다. 발굴 조사에서 6세기 후반의 예배 유적과 로마 시대 기초가 확인되어, 이 자리에서 신앙이 천오백 년 넘게 이어져 왔음을 보여 준다.

파드론 이리아 플라비아 산타 마리아 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리아의 소박한 성당은 화려함이 아니라 지속됨이 신앙의 힘임을 일깨운다. 로마의 폐허 위에, 수많은 세대의 기도 위에 오늘의 예배가 서 있다.

Church of Santa María de Iria Flavia — A Coruña, Galicia, ES

Iria Flavia was an important city in Galicia from Roman times, and its Church of Santa María was an ancient episcopal see older than Compostela. Excavations have found a place of worship from the later 6th century and Roman foundations, showing that faith has continued on this spot for more than fifteen hundred years. Even after the see moved to Compostela in 1095, Iria kept collegiate rank as the second seat of Compostela until 1851. Archbishop Diego Gelmírez rebuilt the earlier church in the early 12th century, and the present building is largely an 18th-century Baroque reconstruction. Behind its plain facade lie layered memories of an early church raised on Roman ruins and of a medieval see. Beside it lie the village of Iria Flavia, marked by the Galician poet Rosalía de Castro, and the old Adina cemetery, so that memories of literature and faith flow together; a mere twenty-minute walk from Padrón, it is easy to stop by mid-pilgrimage. Passing through on the way from Padrón to Santiago, the pilgrim meets roots of faith that endured in an unassuming place.

✝ PILGRIM'S REFLECTIONIria's humble church teaches that faith's strength is endurance, not splendor. On Roman ruins and on the prayers of countless generations today's worship stands. Faith deep in root does not collapse though it draws no eyes. Upon the foundation others laid, carry your own generation's share. "For no one can lay any foundation other than the one already laid, which is Jesus Christ" (1 Corinthians 3:11).
PilgrimWay에서 이 순례지로 루트 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