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코로마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성당
칠레 아리카이파리나코타주 푸트레 코무나의 소코로마 마을, 해발 약 3,060미터의 고원 지대에 있는 이 성당은 1560년에 이미 신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1790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에게 봉헌되었고, 1868년과 1876년 잇따른 대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뒤 원래 벽의 3분의 1 정도 높이만 남긴 채 그 위에 새로 지어졌으며, 1890년에 다시 한 번 재건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소코로마, 칠레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560년경 기원, 1790년 봉헌, 1890년 재건
- 좌표
- -18.2639, -69.6022
칠레 아리카이파리나코타주 푸트레 코무나의 소코로마 마을, 해발 약 3,060미터의 고원 지대에 있는 이 성당은 1560년에 이미 신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1790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에게 봉헌되었고, 1868년과 1876년 잇따른 대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뒤 원래 벽의 3분의 1 정도 높이만 남긴 채 그 위에 새로 지어졌으며, 1890년에 다시 한 번 재건되었다. 어도비 흙벽돌과 짚을 섞어 지은 벽체는 식민지 메스티소 바로크 양식에 훗날 공화국 시대의 신고전주의적 요소가 더해진 독특한 모습을 띤다. 오늘날에도 아이마라 원주민 공동체가 성당을 돌보며 축일마다 전통 춤과 미사를 함께 올리는데, 다른 알티플라노 성당들과 마찬가지로 스페인 가톨릭과 원주민 신앙이 오랜 세월 뒤섞여 온 결과다. 2005년, 아리카이파리나코타 일대를 뒤흔든 큰 지진이 지나간 직후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는데, 이는 지진과 재건을 거듭해 온 성당의 역사를 상기시킨다.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산길을 굽이굽이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외딴 마을이므로 방문 시 도로 상태와 고산 적응 시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소코로마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소코로마, 칠레에 있습니다. 위도 -18.2639, 경도 -69.602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소코로마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560년경 기원, 1790년 봉헌, 1890년 재건 시기의 유산입니다.
소코로마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칠레 아리카이파리나코타주 푸트레 코무나의 소코로마 마을, 해발 약 3,060미터의 고원 지대에 있는 이 성당은 1560년에 이미 신전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1790년 아시시의 프란치스코에게 봉헌되었고, 1868년과 1876년 잇따른 대지진으로 크게 파손된 뒤 원래 벽의 3분의 1 정도 높이만 남긴 채 그 위에 새로 지어졌으며, 1890년에 다시 한 번 재건되었다.
소코로마 산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지진으로 몇 번이나 무너지고 다시 세워진 이 성당의 역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46:1-2)라는 구절을 떠올리게 한다. 무너짐과 재건을 거듭한 자리에서,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사람들이 붙들고자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조용히 헤아려 볼 수 있다.
Church of San Francisco de Asís de Socoroma — Socoroma, CL
In the village of Socoroma, commune of Putre, at roughly 3,060 meters above sea level, this church traces back to a temple recorded here as early as 1560. Dedicated to St. Francis of Assisi in 1790, it was heavily damaged by earthquakes in 1868 and 1876, rebuilt atop only about a third of the original wall height, and rebuilt again in 1890. Built of adobe and straw, it blends colonial mestizo baroque with later republican-era neoclassical touches. An Aymara community still cares for the church today, joining traditional dance with Mass on feast days - a blending of Spanish Catholicism and indigenous faith found across the altiplano churches. It was declared a National Monument in 2005, shortly after a major earthquake struck the region, echoing its long history of quake and rebuilding. Reaching the village requires winding mountain roads above 3,000 meters, so travelers should plan for road conditions and altitude acclimat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