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쉴피스 교회
생쉴피스 교회는 1646년에 착공되어 130년 넘게 지어진 파리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로, 고전주의 정면의 두 탑이 서로 높이가 달라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다. 이 교회는 17세기 프랑스 사제 양성 운동의 심장이었는데, 주임 신부 장자크 올리에가 1642년 이곳에 세운 신학교가 프랑스 전역과 북미로 퍼져 나가 사제 교육의 표준을 만들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파리,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646
- 좌표
- 48.851002, 2.334923
생쉴피스 교회는 1646년에 착공되어 130년 넘게 지어진 파리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로, 고전주의 정면의 두 탑이 서로 높이가 달라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다. 이 교회는 17세기 프랑스 사제 양성 운동의 심장이었는데, 주임 신부 장자크 올리에가 1642년 이곳에 세운 신학교가 프랑스 전역과 북미로 퍼져 나가 사제 교육의 표준을 만들었다. 본당 바닥에는 자오선을 따라 놋줄이 깔리고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는데, 이는 부활절 날짜를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 18세기에 천문학자들과 협력해 만든 해시계 장치다. 신앙이 천문 관측과 손을 잡던 시대의 흔적이 예배당 바닥에 남아 있는 셈이다. 들라크루아가 그린 야곱과 천사의 씨름 벽화가 입구 오른편 경당에 있어, 밤새 붙들고 씨름하는 신앙의 이미지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성당의 파이프 오르간은 1862년 아리스티드 카바이예콜이 제작한 것으로 102개의 음전을 갖춰 프랑스 최대급이며, 샤를마리 비도르와 마르셀 뒤프레 같은 작곡가들이 이 악기를 연주하며 오르간 교향곡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냈다. 지금도 주일마다 연주되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생쉴피스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파리,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8.851002, 경도 2.33492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생쉴피스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46 시기의 유산입니다.
생쉴피스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생쉴피스 교회는 1646년에 착공되어 130년 넘게 지어진 파리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로, 고전주의 정면의 두 탑이 서로 높이가 달라 미완성인 채로 남아 있다. 이 교회는 17세기 프랑스 사제 양성 운동의 심장이었는데, 주임 신부 장자크 올리에가 1642년 이곳에 세운 신학교가 프랑스 전역과 북미로 퍼져 나가 사제 교육의 표준을 만들었다.
생쉴피스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창 32:26). 밤새 붙들고 씨름한 야곱의 그림 앞에 섭니다.
Church of Saint-Sulpice, Paris — Paris, FR
Begun in 1646 and built over more than 130 years, Saint-Sulpice is the second largest church in Paris, its classical front left unfinished with two towers of unequal height. It was the heart of the seventeenth-century movement to train French clergy: the seminary founded here in 1642 by the parish priest Jean-Jacques Olier set the pattern for priestly formation across France and into North America. A brass meridian line and obelisk cross the floor, an eighteenth-century astronomical instrument built with scientists to fix the date of Easter, and Delacroix's mural of Jacob wrestling the angel fills a chapel by the ent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