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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 마리아 교회

교회정교회 예루살렘 · 1888년 · Church of Mary Magdalene

감람산 서쪽 비탈, 겟세마네 바로 위에 솟은 일곱 개의 황금빛 양파 돔이 감람산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이 교회다.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 황후를 기려 1888년에 봉헌했으며, 16-17세기 모스크바 양식을 따른 전형적인 러시아 정교회 건축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예루살렘, 이스라엘
분류
교회
교파
정교회
시대
1888년
좌표
31.77889, 35.24111

감람산 서쪽 비탈, 겟세마네 바로 위에 솟은 일곱 개의 황금빛 양파 돔이 감람산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이 교회다.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 황후를 기려 1888년에 봉헌했으며, 16-17세기 모스크바 양식을 따른 전형적인 러시아 정교회 건축이다. 양파 모양 돔은 도금으로 마감되어 햇빛을 받으면 멀리서도 반짝여, 감람산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다. 이름은 주님의 부활을 가장 먼저 목격하고 전한 막달라 마리아(요 20:11-18)에게서 왔다. 현재는 러시아 국외 정교회(ROCOR)가 관리하는 수도원으로, 니콜라이 2세의 처제인 성 엘리자베타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데, 그녀는 러시아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목숨을 잃은 인물이다. 개신교 순례자에게 이곳은 교리보다는 건축과 경관으로 다가온다. 짙은 초록 비탈 위로 솟은 금빛 돔은 성지순례 사진에 빠지지 않는 풍경이며, 정교회 전통이 부활의 첫 증인을 어떻게 기리는지 엿볼 수 있다. 개관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고, 겟세마네와 감람산 길을 오르내리며 담장 너머로라도 그 금빛 돔을 눈에 담아 두자.

✝ 순례자의 묵상부활하신 주님은 학자도 권력자도 아닌, 울고 있던 한 여인에게 먼저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마리아야' 부르시는 한마디에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금빛 돔 아래서, 나의 이름을 아시고 불러 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기억합니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요한복음 20:16).

자주 묻는 질문

막달라 마리아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예루살렘, 이스라엘에 있습니다. 위도 31.77889, 경도 35.2411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88년 시기의 유산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감람산 서쪽 비탈, 겟세마네 바로 위에 솟은 일곱 개의 황금빛 양파 돔이 감람산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이 교회다.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세상을 떠난 어머니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 황후를 기려 1888년에 봉헌했으며, 16-17세기 모스크바 양식을 따른 전형적인 러시아 정교회 건축이다.

막달라 마리아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부활하신 주님은 학자도 권력자도 아닌, 울고 있던 한 여인에게 먼저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마리아야' 부르시는 한마디에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Church of Mary Magdalene — Jerusalem, IL

On the western slope of the Mount of Olives, just above Gethsemane, seven golden onion domes crown this church that defines the mountain's skyline. Tsar Alexander III dedicated it in 1888 in memory of his late mother, Empress Maria Alexandrovna, in the classic Muscovite style of the 16th-17th centuries. It is named for Mary Magdalene, first witness and herald of the resurrection (John 20:11-18). Today it is a convent under the Russian Orthodox Church Outside Russia (ROCOR), holding the relics of the martyred Grand Duchess Elizabeth. For Protestant pilgrims it speaks through architecture and scenery rather than doctrine: the gilded domes above the deep-green slope are a fixture of Holy Land photographs. Opening hours are limited, so plan ahead, and catch the golden domes from the path even over the wall.

✝ PILGRIM'S REFLECTIONThe risen Lord revealed himself first not to scholars or rulers but to a weeping woman. In one word, 'Mary,' her grief turned to joy. Beneath the golden domes, remember the risen Lord who knows and calls you by name: 'Jesus said to her, Mary' (Joh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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