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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대성당 (옛 수정교회)

성당천주교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 · 1980 · Christ Cathedral (formerly Crystal Cathedral)

그리스도 대성당은 1980년에 봉헌된 유리 예배당으로, 본래 개혁교회 목사 로버트 슐러가 세운 수정교회다. 슐러는 1955년 이 지역에 교회를 시작할 때 예배당을 빌릴 돈이 없어 자동차 극장 매점 지붕에 올라 차 안의 사람들에게 설교했고, 그렇게 시작한 교회가 자라 만여 장의 유리로 덮인 이 건물을 지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980
좌표
33.787396, -117.898933

그리스도 대성당은 1980년에 봉헌된 유리 예배당으로, 본래 개혁교회 목사 로버트 슐러가 세운 수정교회다. 슐러는 1955년 이 지역에 교회를 시작할 때 예배당을 빌릴 돈이 없어 자동차 극장 매점 지붕에 올라 차 안의 사람들에게 설교했고, 그렇게 시작한 교회가 자라 만여 장의 유리로 덮인 이 건물을 지었다. 1970년부터 방송된 그의 예배 프로그램 '능력의 시간'은 세계 여러 나라에 전파되어 한국의 많은 신자들에게도 익숙했고, 그의 낙관적인 설교는 큰 호응과 동시에 십자가와 죄의 문제를 가볍게 다룬다는 비판을 받았다. 교회는 2010년 재정난으로 파산했고, 건물은 천주교 오렌지 교구에 팔려 개조를 거쳐 2019년 그리스도 대성당으로 문을 열었다. 유리 벽 안으로 빛이 쏟아지는 예배당은 그대로지만, 그 안에서 예배하는 교회는 바뀌었다. 교구는 유리 벽 안쪽에 만 개가 넘는 삼각 덮개를 달아 빛과 온도를 다스렸고, 슐러 시절의 커다란 파이프 오르간은 그대로 남겨 두었다. 예배당 밖 묘역에는 슐러 부부가 묻혀 있다. 한 사람의 이름으로 세운 것이 얼마나 오래 남는지를 조용히 묻는 자리다.

✝ 순례자의 묵상유리 벽은 그대로 서 있지만, 그것을 세운 사람의 이름과 사역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 3:11). 나는 내 열심과 이름 위에 무엇을 쌓고 있는지, 그 아래 놓인 터가 정말 그리스도인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그리스도 대성당 (옛 수정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3.787396, 경도 -117.89893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대성당 (옛 수정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80 시기의 유산입니다.

그리스도 대성당 (옛 수정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그리스도 대성당은 1980년에 봉헌된 유리 예배당으로, 본래 개혁교회 목사 로버트 슐러가 세운 수정교회다. 슐러는 1955년 이 지역에 교회를 시작할 때 예배당을 빌릴 돈이 없어 자동차 극장 매점 지붕에 올라 차 안의 사람들에게 설교했고, 그렇게 시작한 교회가 자라 만여 장의 유리로 덮인 이 건물을 지었다.

그리스도 대성당 (옛 수정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유리 벽은 그대로 서 있지만, 그것을 세운 사람의 이름과 사역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 3:11).

Christ Cathedral (formerly Crystal Cathedral) — Garden Grove, California, US

Dedicated in 1980, this glass church was built as the Crystal Cathedral by the Reformed pastor Robert Schuller. When he began his congregation here in 1955 he could not afford a hall, so he preached from the roof of a drive-in theatre snack bar to people sitting in their cars; that congregation grew until it raised this building of more than ten thousand panes of glass. His television service, the Hour of Power, began in 1970 and reached many countries, including Korea, where his hopeful preaching was widely known and also criticised for making little of sin and the cross. In 2010 the ministry went bankrupt, and the building was sold to the Catholic Diocese of Orange, which reopened it in 2019 as Christ Cathedral. The light still pours through the glass walls, but the church worshipping inside has changed, which quietly asks how long anything built on one person's name will stand.

✝ PILGRIM'S REFLECTIONThe glass walls still stand, but the name and ministry that raised them did not last. 'No one can lay any foundation other than the one already laid, which is Jesus Christ' (1Co 3:11). Is Christ really under what I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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