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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누오바

성당천주교 로마 · 16세기 · Chiesa Nuova (Santa Maria in Vallicella)

키에사 누오바(산타 마리아 인 발리첼라)는 '기쁨의 성인' 필립보 네리가 세운 오라토리오회의 모교회다. 1575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네리의 수도회를 인가하며 옛 성당을 내주었고, 곧바로 재건이 시작되어 '새 성당(Chiesa Nuova)'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로마, 이탈리아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6세기
좌표
41.89861, 12.46917

키에사 누오바(산타 마리아 인 발리첼라)는 '기쁨의 성인' 필립보 네리가 세운 오라토리오회의 모교회다. 1575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네리의 수도회를 인가하며 옛 성당을 내주었고, 곧바로 재건이 시작되어 '새 성당(Chiesa Nuova)'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필립보 네리는 엄숙함보다 웃음과 따뜻함, 이웃 사랑으로 로마 시민의 마음을 얻은 사람으로, 반종교개혁기의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도 신앙의 기쁨을 강조했다. 그가 이끈 예배 모임 '오라토리오'는 훗날 음악 장르 오라토리오의 이름이 되기도 했다. 성당은 1599년 봉헌되었고 정면은 1606년경 완성되었으며, 네리 자신도 이곳에 잠들어 그의 무덤 경당이 오늘도 순례객을 맞는다. 내부에는 루벤스와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의 그림이 걸려 있어 미술사적으로도 귀하다. 개신교 순례자에게는 신앙이 두려움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어야 함을 일깨우는 자리다. 항상 기뻐하라는 사도의 권면(살전 5:16)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방문 팁: 나보나 광장에서 서쪽으로 도보 5분,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쉽다.

✝ 순례자의 묵상필립보 네리는 웃음과 기쁨으로 신앙을 전했다. 나의 믿음은 두려움에 눌려 있는가, 기쁨으로 넘치는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을 회복하자. 기쁨은 사치가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마땅한 표정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

자주 묻는 질문

키에사 누오바은(는) 어디에 있나요?

로마,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1.89861, 경도 12.4691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키에사 누오바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세기 시기의 유산입니다.

키에사 누오바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키에사 누오바(산타 마리아 인 발리첼라)는 '기쁨의 성인' 필립보 네리가 세운 오라토리오회의 모교회다. 1575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네리의 수도회를 인가하며 옛 성당을 내주었고, 곧바로 재건이 시작되어 '새 성당(Chiesa Nuova)'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키에사 누오바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필립보 네리는 웃음과 기쁨으로 신앙을 전했다. 나의 믿음은 두려움에 눌려 있는가, 기쁨으로 넘치는가.

Chiesa Nuova (Santa Maria in Vallicella) — Rome, IT

Chiesa Nuova (Santa Maria in Vallicella) is the mother church of the Oratorians, founded by Philip Neri, the 'saint of joy.' In 1575 Pope Gregory XIII recognized Neri's new congregation and gave it the old church, and the rebuilding that soon followed earned it the nickname 'New Church.' Neri won the hearts of Romans not through severity but through laughter, warmth, and love of neighbor, stressing the joy of faith amid the sober mood of the Counter-Reformation. His prayer gatherings, the 'oratorios,' even gave their name to the musical form. Inside hang paintings by Rubens and Pietro da Cortona. It reminds Protestant pilgrims that faith should be joy in God, not fear or mere form (1 Thessalonians 5:16).

✝ PILGRIM'S REFLECTIONPhilip Neri shared his faith through laughter and joy. Is my faith crushed by fear, or overflowing with joy? Let us recover the true joy found in God. 'Rejoice always, pray without ceasing,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1 Thessalonians 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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