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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퇴팅 은총의 경당

성지천주교 바이에른 알퇴팅 · 1489 · Chapel of Grace, Altötting

바이에른 알퇴팅의 은총의 경당은 8세기에 세워진 팔각형 세례당에서 비롯되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건물 가운데 하나이며, 1489년 이후 독일어권 최대의 마리아 순례지가 되었다. 그해 물에 빠져 숨진 아이가 이 경당 앞에서 되살아났다는 보고가 있은 뒤 순례가 급격히 늘어, 해마다 100만 명 가까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바이에른 알퇴팅, 독일
분류
성지
교파
천주교
시대
1489
좌표
48.226272, 12.676461

바이에른 알퇴팅의 은총의 경당은 8세기에 세워진 팔각형 세례당에서 비롯되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건물 가운데 하나이며, 1489년 이후 독일어권 최대의 마리아 순례지가 되었다. 그해 물에 빠져 숨진 아이가 이 경당 앞에서 되살아났다는 보고가 있은 뒤 순례가 급격히 늘어, 해마다 100만 명 가까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경당 안에 모셔진 검은 성모상은 1300년 무렵 만들어진 목조상으로, 촛불 그을음으로 검어졌다. 경당 외벽은 순례자들이 남긴 봉헌 그림 2천 점 남짓으로 빽빽하게 덮여 있는데, 사고와 병에서 살아났다고 믿는 이들이 그 장면을 직접 그려 걸어 놓은 것들이라 소박한 그림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바이에른 선제후들의 심장이 은 항아리에 담겨 이 경당에 안치되어 있으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 지역 출신이어서 여러 차례 이곳을 찾았다. 경당 바깥을 도는 회랑에는 순례자들이 무릎으로 도는 관습이 지금도 남아 있다. 마을 안에는 대형 순례 성당과 박물관이 함께 있어, 순례가 만들어 낸 도시 구조를 걸으며 볼 수 있다.

✝ 순례자의 묵상'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2). 벽을 덮은 소박한 그림들을 봅니다. 받은 은혜를 기록하고 나누게 하소서.
출처·검증
근거 1근거 2근거 3마지막 검증: 2026-09-07

자주 묻는 질문

알퇴팅 은총의 경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바이에른 알퇴팅, 독일에 있습니다. 위도 48.226272, 경도 12.67646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알퇴팅 은총의 경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489 시기의 유산입니다.

알퇴팅 은총의 경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바이에른 알퇴팅의 은총의 경당은 8세기에 세워진 팔각형 세례당에서 비롯되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건물 가운데 하나이며, 1489년 이후 독일어권 최대의 마리아 순례지가 되었다. 그해 물에 빠져 숨진 아이가 이 경당 앞에서 되살아났다는 보고가 있은 뒤 순례가 급격히 늘어, 해마다 100만 명 가까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알퇴팅 은총의 경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 103:2). 벽을 덮은 소박한 그림들을 봅니다.

Chapel of Grace, Altötting — Altötting, Bayern, DE

The Chapel of Grace at Altötting in Bavaria grew from an octagonal baptistery of the eighth century and is among the oldest Christian buildings in Germany; since 1489 it has been the greatest Marian pilgrimage site in the German-speaking world. Pilgrimage grew sharply after a report that year that a drowned child was revived before this chapel, and close to a million people now come each year. The Black Madonna inside is a wooden figure of about 1300, darkened by candle smoke. The outer walls are covered with some two thousand votive paintings left by pilgrims who believed they had survived accident or illness, each a plain picture carrying one person's story. The hearts of the Bavarian electors rest here in silver urns, and Pope Benedict XVI, a native of the region, visited repeatedly.

✝ PILGRIM'S REFLECTION'Praise the LORD, my soul, and forget not all his benefits' (Ps 103:2). Before walls covered in plain votive pictures, let me record and share the mercy I have re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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