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세바스티안 부엔 파스토르 대성당
우아한 해변 도시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의 중심에 솟은 부엔 파스토르(선한 목자) 대성당은 도시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19세기 말 관광과 교역으로 급성장하던 도시의 늘어난 신자를 수용하기 위해 건축가 마누엘 데 에차베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독일 쾰른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은 네오고딕 양식이 특징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기푸스코아 산 세바스티안, 스페인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세기 네오고딕
- 좌표
- 43.31667, -1.98156
우아한 해변 도시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의 중심에 솟은 부엔 파스토르(선한 목자) 대성당은 도시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19세기 말 관광과 교역으로 급성장하던 도시의 늘어난 신자를 수용하기 위해 건축가 마누엘 데 에차베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독일 쾰른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은 네오고딕 양식이 특징이다. 1888년 9월 정초되어 1897년 7월 30일에 축성되었고, 하늘로 곧게 뻗은 단일 첨탑은 높이 약 75m로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지역에서 난 흰빛 사암과 첨두창, 커다란 장미창이 자아내는 수직의 미감이 인상적이며, 내부는 세 개의 신랑과 늑재 궁륭으로 시원하게 트여 있다. 정면에는 바스크 출신 조각가 에두아르도 칠리다가 만든 현대적 청동 십자가가 걸려 전통과 현대를 잇는다. 1953년 산 세바스티안 교구가 세워지며 본당에서 대성당으로 승격되었다. '선한 목자'라는 봉헌명 그대로, 잃은 양 하나를 찾아 나선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도시 신앙의 중심을 지킨다. 구시가와 콘차 해변 산책을 겸해 방문하기 좋다.
자주 묻는 질문
산 세바스티안 부엔 파스토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기푸스코아 산 세바스티안, 스페인에 있습니다. 위도 43.31667, 경도 -1.9815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 부엔 파스토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세기 네오고딕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 세바스티안 부엔 파스토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우아한 해변 도시 도노스티아산세바스티안의 중심에 솟은 부엔 파스토르(선한 목자) 대성당은 도시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19세기 말 관광과 교역으로 급성장하던 도시의 늘어난 신자를 수용하기 위해 건축가 마누엘 데 에차베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독일 쾰른 대성당에서 영감을 받은 네오고딕 양식이 특징이다.
산 세바스티안 부엔 파스토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번화한 휴양 도시 한복판에 선한 목자를 기리는 성당이 솟아 있다. 세상의 화려함 속에서도 하나님은 길 잃은 양 하나를 찾아 나서는 목자로 우리를 부르신다.
Cathedral of the Good Shepherd — San Sebastián (Donostia), Gipuzkoa, ES
Rising at the center of the elegant seaside city of Donostia-San Sebastián, the Cathedral of the Good Shepherd (Buen Pastor) is the city's largest church. Designed by architect Manuel de Echave to serve the swelling population of the late-19th-century city, it is Neo-Gothic in style, said to be inspired by Cologne Cathedral. The foundation stone was laid in 1888 and it was consecrated on 30 July 1897; its soaring spire, about 75 m tall, is the highest structure in the city. Its verticality of pale sandstone, pointed windows, and rose window is striking, and a modern bronze cross by sculptor Eduardo Chillida hangs on the facade. It was raised from parish to cathedral in 1953 when the Diocese of San Sebastián was established. True to its dedication, the love of Christ who seeks the one lost sheep anchors the city's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