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Way 순례길 플래너

하트퍼드 성 요셉 대성당

성당천주교 코네티컷 하트퍼드 · 1962 · Cathedral of St. Joseph

하트퍼드의 성 요셉 대성당은 1962년에 봉헌된 하트퍼드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1892년에 세워진 옛 대성당은 1956년 12월 31일 밤에 일어난 큰불로 완전히 소실되었고, 신자들은 잿더미 앞에서 다시 짓기로 결단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코네티컷 하트퍼드,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962
좌표
41.7678, -72.693

하트퍼드의 성 요셉 대성당은 1962년에 봉헌된 하트퍼드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1892년에 세워진 옛 대성당은 1956년 12월 31일 밤에 일어난 큰불로 완전히 소실되었고, 신자들은 잿더미 앞에서 다시 짓기로 결단했다. 새 성당은 옛 건물을 흉내 내지 않고 그 시대의 언어로 지어져, 곧게 뻗은 석회암 벽과 좁고 긴 창들이 하늘로 솟구치는 인상을 준다. 안으로 들어서면 프랑스 장인들이 만든 여든여덟 개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벽면 전체를 색으로 물들이고, 제단 위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크기의 도자 벽화 '영광의 그리스도'가 두 팔을 벌린 주님의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불에 타 버린 자리에서 오히려 더 밝은 빛의 공간이 태어난 셈이다. 개신교 순례자에게도 이곳은 무너짐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다. 새 성당은 길이 90미터가 넘는 큰 규모로, 정면의 종탑과 넓은 계단이 도심을 향해 열려 있다. 옛 성당이 불타던 밤 신자들이 받은 충격은 컸지만, 교구는 여섯 해 만에 새 성당을 완성해 봉헌했다. 색유리를 통과한 빛이 바닥에 길게 어리는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 앉아 보자.

✝ 순례자의 묵상한 해의 마지막 밤에 성당이 모두 타 버렸지만, 신자들은 잿더미 위에 더 밝은 예배 처소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잿더미를 다루는 데 익숙하신 분입니다.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사 61:3). 나는 무너진 자리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하트퍼드 성 요셉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코네티컷 하트퍼드,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1.7678, 경도 -72.69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하트퍼드 성 요셉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62 시기의 유산입니다.

하트퍼드 성 요셉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하트퍼드의 성 요셉 대성당은 1962년에 봉헌된 하트퍼드 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1892년에 세워진 옛 대성당은 1956년 12월 31일 밤에 일어난 큰불로 완전히 소실되었고, 신자들은 잿더미 앞에서 다시 짓기로 결단했다.

하트퍼드 성 요셉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한 해의 마지막 밤에 성당이 모두 타 버렸지만, 신자들은 잿더미 위에 더 밝은 예배 처소를 세웠습니다. 하나님은 잿더미를 다루는 데 익숙하신 분입니다.

Cathedral of St. Joseph — Hartford, Connecticut, US

The Cathedral of St. Joseph in Hartford was dedicated in 1962, replacing the 1892 cathedral that burned to the ground on the night of 31 December 1956. Standing before the ashes, the archdiocese chose not to copy what was lost but to build in the language of its own time, and the result is a soaring limestone hall of tall narrow windows. Inside, eighty-eight stained glass windows made by French craftsmen wash every wall in color, and above the altar hangs one of the largest ceramic tile murals in the world, a Christ in Glory with arms outstretched. Out of a fire came a brighter room than before. For Protestant pilgrims it is a place to see with the eyes that collapse is not the end of the story. Go when the low sun lays the colored light along the floor.

✝ PILGRIM'S REFLECTIONThe cathedral burned on the last night of the year, and its people raised a brighter one from the ashes; God is well practiced with ashes. 'A crown of beauty instead of ashes, the oil of joy instead of mourning' (Isa 61:3).
PilgrimWay에서 이 순례지로 루트 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