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페르난도 대성당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 1731년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에서 건너온 열다섯 가족이 세운 본당에서 시작되었다. 1738년에 첫 성당 공사를 시작해 1750년에 완성했고, 그 옛 부분이 지금도 대성당 뒤쪽에 남아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공간으로 꼽힌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텍사스 샌안토니오,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738
- 좌표
- 29.424167, -98.494167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 1731년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에서 건너온 열다섯 가족이 세운 본당에서 시작되었다. 1738년에 첫 성당 공사를 시작해 1750년에 완성했고, 그 옛 부분이 지금도 대성당 뒤쪽에 남아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공간으로 꼽힌다. 이 성당은 도시의 모든 큰일을 지켜보았다. 1836년 알라모 전투 때 산타 안나 장군은 이 종탑에 붉은 기를 걸어 항복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알렸고, 전투가 끝난 뒤 수습된 유해 일부가 이 성당에 안치되었다고 전해져 지금도 그 무덤 앞에 꽃이 놓인다. 1868년부터 앞쪽에 프랑스풍 고딕 건물이 덧붙여져 오늘의 모습이 되었다. 성당은 지금도 도심 광장에 면한 살아 있는 본당으로, 스페인어 미사에 사람들이 가득하고 저녁에는 성당 벽을 화면으로 삼아 도시의 역사를 비추는 빛의 공연이 열린다. 성당에는 카나리아 제도에서 건너온 첫 이주민들의 후손이 지금도 교인으로 남아 있고, 벽에는 그들의 이름을 적은 명패가 걸려 있다. 성탄 절기에는 광장에서 성탄 연극이 열려 온 도시가 모인다. 삼백 년 동안 전쟁과 국적이 네 번 바뀌는 동안에도 이곳의 종은 계속 울렸다.
자주 묻는 질문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텍사스 샌안토니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29.424167, 경도 -98.4941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38 시기의 유산입니다.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 1731년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에서 건너온 열다섯 가족이 세운 본당에서 시작되었다. 1738년에 첫 성당 공사를 시작해 1750년에 완성했고, 그 옛 부분이 지금도 대성당 뒤쪽에 남아 텍사스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공간으로 꼽힌다.
산 페르난도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나라의 깃발이 네 번 바뀌고 전쟁이 지나가는 동안에도 이 자리에서는 예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시 90:1).
Cathedral of San Fernando — San Antonio, Texas, US
San Fernando began with a parish founded in 1731 by fifteen families who had sailed from the Canary Islands. The first church was begun in 1738 and finished in 1750, and that older section still stands at the rear of the cathedral, the oldest place of worship in Texas. The building has watched every great event in the city: during the siege of the Alamo in 1836 General Santa Anna hung a red flag from its tower to signal that no surrender would be accepted, and remains gathered after the battle are said to lie in a tomb here, where flowers are still left. From 1868 a French Gothic nave was added in front, giving the cathedral its present face. It remains a living parish on the main plaza, its Spanish Masses crowded, and on evenings its walls become a screen for a light performance telling the city's history. Through four changes of flag, its bells have gone on ri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