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 미네소타 주도의 언덕 꼭대기에 서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돔 성당이다. 이 자리에 처음 세워진 것은 1841년 프랑스 사제가 지은 통나무 예배당이었고, 그 예배당의 이름을 따라 도시 이름이 세인트폴이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미네소타 세인트폴,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15
- 좌표
- 44.946944, -93.108889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 미네소타 주도의 언덕 꼭대기에 서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돔 성당이다. 이 자리에 처음 세워진 것은 1841년 프랑스 사제가 지은 통나무 예배당이었고, 그 예배당의 이름을 따라 도시 이름이 세인트폴이 되었다. 세월이 흐르며 아일랜드와 독일, 폴란드에서 온 이민자가 몰려들어 성당이 세 번이나 비좁아지자, 대주교 존 아일랜드는 도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네 번째 성당을 짓기로 하고 1907년 공사를 시작해 1915년 첫 미사를 드렸다. 미국 안에서 손꼽히는 크기의 돔 아래에는 삼천 명이 앉을 수 있다. 성당 뒤편에는 여러 나라 이민자들의 수호성인을 새긴 여섯 개의 작은 경당이 둥글게 늘어서 있는데, 이는 서로 말이 다른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 예배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 성당은 사도 바울을 기리는 미국의 국립 성지로도 지정되었다. 아일랜드 대주교는 이민자들이 도시 빈민가에 갇혀 살지 않도록 시골에 정착촌을 마련해 주는 일에도 힘썼고,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쳤다. 계단을 올라 문을 들어서면 높은 돔에서 쏟아지는 빛 아래 도시의 소음이 사라지고, 교회를 박해하던 한 사람이 어떻게 복음의 전달자가 되었는지 그 이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네소타 세인트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4.946944, 경도 -93.10888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15 시기의 유산입니다.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 미네소타 주도의 언덕 꼭대기에 서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거대한 돔 성당이다. 이 자리에 처음 세워진 것은 1841년 프랑스 사제가 지은 통나무 예배당이었고, 그 예배당의 이름을 따라 도시 이름이 세인트폴이 되었다.
세인트폴 주교좌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도시와 성당은 한때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의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반대하던 자를 붙들어 가장 멀리 보내는 분이십니다.
Cathedral of Saint Paul — Saint Paul, Minnesota, US
The Cathedral of Saint Paul crowns the highest hill in Minnesota's capital, a great domed church looking out over the whole city. The first building on this site was a log chapel raised by a French priest in 1841, and the city took its name from that chapel. As Irish, German and Polish immigrants poured in, three successive churches proved too small, so Archbishop John Ireland resolved to build a fourth on the commanding hill; construction began in 1907 and the first Mass was celebrated in 1915. Three thousand worshippers can sit beneath one of the largest domes in the country. Behind the sanctuary six small chapels curve in a semicircle, each honoring the patron saint of a different immigrant people, so that those who did not share a language could still worship under one roof. It is also the national shrine of the Apostle Paul, whose name the city car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