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 대성당
성 요셉 대성당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전역을 아우르는 휠링찰스턴 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이 교구는 1850년에 세워졌는데, 애팔래치아 산지의 탄광과 오하이오강 가의 제철소로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에서 온 이민 노동자들이 몰려들면서 이들을 돌볼 교회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웨스트버지니아 휠링,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26
- 좌표
- 40.0665, -80.7199
성 요셉 대성당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전역을 아우르는 휠링찰스턴 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이 교구는 1850년에 세워졌는데, 애팔래치아 산지의 탄광과 오하이오강 가의 제철소로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에서 온 이민 노동자들이 몰려들면서 이들을 돌볼 교회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산속에 흩어진 광산 마을마다 사제가 노새를 타고 다니며 미사를 드리던 시절이 오래 이어졌고, 광산 사고로 남편을 잃은 집을 찾아다니는 일도 교회의 몫이었다. 낡은 옛 성당을 대신해 지금의 건물을 1926년에 세웠으며, 둥근 아치와 두 개의 탑을 가진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 강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자리 잡았다. 안에는 대리석 기둥과 커다란 장미창이 있어 아침 빛이 회중석까지 길게 들어온다. 1863년 웨스트버지니아가 버지니아에서 갈라져 새 주가 된 뒤 교구도 주 전체를 맡게 되었고, 1974년에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목수 요셉을 주보로 삼은 이 성당은 손으로 일해 온 이 지역 사람들의 삶과 잘 어울려, 평일 낮에도 작업복 차림으로 들러 잠시 앉았다 가는 이들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장식보다 오래 일한 손을 닮은 이 성당은, 성실한 노동이 곧 예배가 될 수 있음을 조용히 일러 준다.
자주 묻는 질문
성 요셉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웨스트버지니아 휠링,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40.0665, 경도 -80.719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성 요셉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26 시기의 유산입니다.
성 요셉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성 요셉 대성당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전역을 아우르는 휠링찰스턴 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이 교구는 1850년에 세워졌는데, 애팔래치아 산지의 탄광과 오하이오강 가의 제철소로 아일랜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에서 온 이민 노동자들이 몰려들면서 이들을 돌볼 교회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성 요셉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성당의 이름이 된 요셉은 말이 한마디도 기록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는 설명하지 않고 순종했습니다.
Cathedral of Saint Joseph — Wheeling, West Virginia, US
The Cathedral of Saint Joseph is the mother church of the Diocese of Wheeling-Charleston, which covers all of West Virginia. The diocese was created in 1850, when immigrants from Ireland, Germany, Italy and Poland were pouring into the coal camps of the Appalachian hills and the mills along the Ohio River. For years priests rode from one mining village to another to say Mass, and visiting the homes of men killed underground was part of it. The present building replaced an older cathedral in 1926, Romanesque in style with round arches and twin towers on a rise above the river; inside, marble columns and a rose window let morning light reach down the nave. After West Virginia separated from Virginia in 1863 the diocese came to serve the whole new state, taking its present name in 1974. Named for Joseph the carpenter, it suits a region of working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