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grimWay 순례길 플래너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 바실리카

성당천주교 조지아 서배너 · 1876 · Cathedral Basilica of St. John the Baptist

서배너의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은 두 개의 흰 첨탑이 도심 위로 솟아 있는 프랑스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조지아는 처음 세워질 때 가톨릭 신자의 정착을 금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성당이 들어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위치
조지아 서배너,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876
좌표
32.0733, -81.0914

서배너의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은 두 개의 흰 첨탑이 도심 위로 솟아 있는 프랑스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조지아는 처음 세워질 때 가톨릭 신자의 정착을 금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성당이 들어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18세기 말 아이티에서 혁명을 피해 온 프랑스어를 쓰는 신자들과 유럽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모여 본당을 이루었고, 교인이 늘면서 큰 성당이 필요해졌다. 지금의 건물은 1873년에 착공해 1876년에 봉헌되었고, 두 첨탑은 1896년에 올라갔다. 그러나 1898년 2월 큰불이 나 지붕과 내부가 모두 타고 벽과 첨탑만 남았다. 교인들은 곧 다시 힘을 모아 이 년 만에 성당을 되살렸고, 그때 새로 그린 예수의 생애를 담은 벽화들이 지금도 천장과 벽을 덮고 있다. 바이에른에서 만든 스테인드글라스와 이탈리아 대리석 제대가 안을 채우고 있고, 제대 뒤편에는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시는 장면을 그린 큰 그림이 걸려 있어 이 성당의 이름이 어디에서 왔는지 말없이 알려 준다. 두 첨탑은 오랫동안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켜 왔다. 2020년에 바실리카 칭호를 받았으며, 스페인이끼가 늘어진 광장들 사이로 걷다 보면 어느 골목에서나 이 두 첨탑이 보인다.

✝ 순례자의 묵상불에 타 벽만 남은 자리에서 교인들은 이 년 만에 다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너진 뒤에 다시 짓는 사람들의 마음이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시 27:4). 나는 예배의 자리를 얼마나 사모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 바실리카은(는) 어디에 있나요?

조지아 서배너,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2.0733, 경도 -81.0914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 바실리카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76 시기의 유산입니다.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 바실리카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서배너의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은 두 개의 흰 첨탑이 도심 위로 솟아 있는 프랑스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조지아는 처음 세워질 때 가톨릭 신자의 정착을 금했기 때문에 이 지역에 성당이 들어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세례자 성 요한 대성당 바실리카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불에 타 벽만 남은 자리에서 교인들은 이 년 만에 다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너진 뒤에 다시 짓는 사람들의 마음이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Cathedral Basilica of St. John the Baptist — Savannah, Georgia, US

Savannah's Cathedral Basilica of St. John the Baptist is a French Gothic church whose twin white spires rise above the old town. Georgia's founding charter had barred Catholic settlers, so it was long before a parish could take root here. In the late eighteenth century French-speaking believers fleeing revolution in Haiti, with immigrants from Europe, formed a congregation that grew until it needed a large church. The present building was begun in 1873, dedicated in 1876, and crowned with its two spires in 1896. In February 1898 fire gutted it, leaving only the walls and spires standing. The people rebuilt within two years, and the murals of the life of Christ painted then still cover the ceiling and walls, with Bavarian glass and an Italian marble altar. It was named a minor basilica in 2020, and from almost any of Savannah's mossy squares the two spires can be seen.

✝ PILGRIM'S REFLECTIONFire left only walls, and within two years they were worshipping here again; the heart that rebuilds loves God's house. 'One thing I ask from the LORD: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Ps 27:4). Do I long for it?
PilgrimWay에서 이 순례지로 루트 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