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온 초대 대주교 장 밥티스트 라미가 1869년에 짓기 시작한 성당이다. 그는 흙벽돌 예배당이 늘어선 샌타페이에 고향 유럽의 돌 성당을 세우려 했고, 옛 흙 성당을 감싸는 방식으로 노란 사암을 쌓아 로마네스크 양식의 지금 건물을 만들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뉴멕시코 샌타페이,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869
- 좌표
- 35.6865, -105.936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온 초대 대주교 장 밥티스트 라미가 1869년에 짓기 시작한 성당이다. 그는 흙벽돌 예배당이 늘어선 샌타페이에 고향 유럽의 돌 성당을 세우려 했고, 옛 흙 성당을 감싸는 방식으로 노란 사암을 쌓아 로마네스크 양식의 지금 건물을 만들었다. 이 계획은 지역 신자들과 오래 사역해 온 히스패닉 사제들의 전통과 부딪히기도 했다. 성당 왼편 작은 경당에는 '라 콘키스타도라'라 불리는 목조 성모상이 있는데, 1625년에 에스파냐에서 들여온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상이다. 1680년 봉기로 피난할 때 사람들이 이 상을 안고 남쪽으로 내려갔고, 1693년 다시 돌아올 때도 함께 들고 왔다. 그 일을 기억하며 해마다 여름이면 성모상을 앞세운 행렬이 도시를 돈다. 이런 공경 방식은 개신교와 다르지만, 그 안에는 피난과 귀향의 기억이 담겨 있다. 성당 정면 위에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공사를 도운 유대인 상인들을 기려 새긴 것이라 전해진다. 안쪽 한편에는 헐리지 않고 남은 옛 흙 성당의 벽 일부가 보존되어 있다. 두 종탑 사이로 뉴멕시코의 파란 하늘이 유난히 높게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뉴멕시코 샌타페이,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5.6865, 경도 -105.93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69 시기의 유산입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 프랑스에서 온 초대 대주교 장 밥티스트 라미가 1869년에 짓기 시작한 성당이다. 그는 흙벽돌 예배당이 늘어선 샌타페이에 고향 유럽의 돌 성당을 세우려 했고, 옛 흙 성당을 감싸는 방식으로 노란 사암을 쌓아 로마네스크 양식의 지금 건물을 만들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사람들이 피난길에 안고 갔던 나무 상보다, 그 상이 가리키는 마리아의 노래가 더 오래 남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눅 1:47).
Cathedral Basilica of St. Francis of Assisi — Santa Fe, New Mexico, US
Santa Fe's cathedral was begun in 1869 by Jean-Baptiste Lamy, the first archbishop, who had come from France. In a city of low adobe chapels he wanted a stone church like those of his homeland, and the Romanesque building of yellow sandstone was raised around the older adobe church it replaced, a plan that sometimes collided with local Hispanic traditions. In a small chapel to the left stands La Conquistadora, a wooden statue of Mary brought from Spain in 1625 and the oldest such image in the United States. When the people fled in the revolt of 1680 they carried it south with them, and they carried it back when they returned in 1693; each summer a procession still bears it through the streets in memory of that journey. Protestants honour Mary differently, yet inside this devotion lies a memory of exile and homecoming. Between the two towers the New Mexico sky looks unusually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