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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대성전

성당천주교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 1907 · Cathedral Basilica of Saint Louis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가 있는 성당이다. 도시가 크게 성장하던 1907년, 존 글레넌 대주교는 강가의 옛 성당으로는 신자들을 다 받을 수 없다고 보고 서쪽 큰길가에 새 성당을 짓기 시작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미국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907
좌표
38.6425, -90.2546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가 있는 성당이다. 도시가 크게 성장하던 1907년, 존 글레넌 대주교는 강가의 옛 성당으로는 신자들을 다 받을 수 없다고 보고 서쪽 큰길가에 새 성당을 짓기 시작했다. 겉모습은 동방 교회의 둥근 지붕과 서방 교회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함께 담았고, 1914년부터 미사를 드리기 시작해 1926년에 축성되었다. 이 성당을 세계에 알린 것은 벽과 천장을 뒤덮은 모자이크다. 1912년에 시작된 모자이크 작업은 여러 세대의 장인들이 이어받아 1988년에야 끝났으니 무려 칠십육 년이 걸린 셈인데, 사천백오십만 개의 작은 유리 조각이 칠천 가지가 넘는 색으로 성경의 장면과 이 지역 교회의 역사를 그려 낸다. 조각 하나하나를 사람이 손으로 각도를 달리해 붙였기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따라 같은 벽이 다른 색으로 살아난다. 1997년 교황청은 이 성당에 소성전 칭호를 주었다. 방문객은 지하의 모자이크 박물관에서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데, 조용히 고개를 들고 천장을 한참 바라보노라면 백 년에 걸친 인내가 어떤 아름다움을 남기는지 실감하게 된다.

✝ 순례자의 묵상이 천장을 채우는 데 칠십육 년이 걸렸고, 처음 유리를 붙인 장인은 완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자기 몫의 한 조각을 정확히 붙였습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벧전 2:5). 나는 내 몫이 너무 작다고 여겨 손을 놓지는 않았는지, 오늘 내게 맡겨진 한 조각을 생각합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는) 어디에 있나요?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8.6425, 경도 -90.254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07 시기의 유산입니다.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가 있는 성당이다. 도시가 크게 성장하던 1907년, 존 글레넌 대주교는 강가의 옛 성당으로는 신자들을 다 받을 수 없다고 보고 서쪽 큰길가에 새 성당을 짓기 시작했다.

세인트루이스 대성전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천장을 채우는 데 칠십육 년이 걸렸고, 처음 유리를 붙인 장인은 완성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자기 몫의 한 조각을 정확히 붙였습니다.

Cathedral Basilica of Saint Louis — St. Louis, Missouri, US

The Cathedral Basilica of Saint Louis holds the largest mosaic installation in the world. In 1907, as the city grew rapidly, Archbishop John Glennon judged that the old riverside cathedral could no longer hold the people and began a new church on a broad avenue to the west. Its design joins an Eastern dome to Western Romanesque forms; Mass began in 1914 and the building was consecrated in 1926. What made it famous is the mosaic that covers walls and ceilings. Begun in 1912, the work passed through generations of craftsmen and was completed only in 1988, seventy-six years in all, with 41.5 million pieces of glass in more than seven thousand shades depicting scenes of Scripture and the history of the church in this region. Because each tessera was set by hand at its own angle, the same wall changes colour as the light moves. Rome named it a minor basilica in 1997. A museum below explains the work, and visitors stand a long time looking up.

✝ PILGRIM'S REFLECTIONThis ceiling took seventy-six years, and the first craftsman never saw it finished, yet he set his own piece exactly. 'You also, like living stones, are being built into a spiritual house' (1 Pet 2:5). I quit because my part looks 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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