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카르무 교회
파루의 카르무 교회는 1719년에 착공되어 18세기 후반에 완성된 바로크 성당으로, 두 개의 종탑과 금박으로 덮인 내부가 알가르브 바로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브라질에서 들어온 금으로 제단을 꾸민 이 교회는, 대서양 너머의 부가 포르투갈 남부 작은 도시의 예배당까지 어떻게 흘러들었는지 보여 준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파루, 포르투갈
- 분류
- 교회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719
- 좌표
- 37.0201, -7.93477
파루의 카르무 교회는 1719년에 착공되어 18세기 후반에 완성된 바로크 성당으로, 두 개의 종탑과 금박으로 덮인 내부가 알가르브 바로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브라질에서 들어온 금으로 제단을 꾸민 이 교회는, 대서양 너머의 부가 포르투갈 남부 작은 도시의 예배당까지 어떻게 흘러들었는지 보여 준다. 교회 뒤뜰에는 1816년 카르멜회 수도자들이 세운 뼈의 경당이 있어, 인근 묘지에서 옮겨 온 수도자 1,245명의 두개골과 뼈로 벽이 덮여 있다. 에보라의 경당과 같은 뜻으로 세워진 이 경당의 입구에는 '멈추어 생각하라, 이 상태에 너도 이르리라'는 뜻의 글이 새겨져 있다. 파루의 이슬람 시대 지층과 그리스도교 시대가 겹친 도시에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이 작은 경당이 대성당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방문자가 많다. 지금도 교구 교회로 쓰인다. 교회 정면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의 교회들과 닮아 있어, 대서양 양쪽의 바로크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음을 보여 준다. 뼈의 경당은 교회 뒷문으로 들어가야 하며, 작은 입장료를 받는다.
자주 묻는 질문
파루 카르무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파루, 포르투갈에 있습니다. 위도 37.0201, 경도 -7.9347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파루 카르무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19 시기의 유산입니다.
파루 카르무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파루의 카르무 교회는 1719년에 착공되어 18세기 후반에 완성된 바로크 성당으로, 두 개의 종탑과 금박으로 덮인 내부가 알가르브 바로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브라질에서 들어온 금으로 제단을 꾸민 이 교회는, 대서양 너머의 부가 포르투갈 남부 작은 도시의 예배당까지 어떻게 흘러들었는지 보여 준다.
파루 카르무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멈추어 생각하라'(경당 입구). '우리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고후 5:1).
Carmo Church, Faro — Faro, PT
The Carmo Church in Faro, begun in 1719 and completed later in the eighteenth century, is a Baroque church whose twin towers and gilded interior make it the leading Baroque building of the Algarve; its altars were dressed with Brazilian gold, showing how wealth from across the Atlantic reached even a small southern town's sanctuary. In the yard behind stands a Chapel of Bones built by Carmelites in 1816, its walls covered with the skulls and bones of 1,245 friars moved from the nearby cemetery. Built with the same intent as the chapel at Évora, it carries an inscription at the entrance telling the visitor to stop and consider that this state awaits them too. In a city where Islamic and Christian layers overlap, many visitors find this small chapel that sets death before the eyes more memorable than the cathedral. The church remains in parish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