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리지 집회소
케인 리지 집회소는 1791년 켄터키 개척지에 통나무로 세운 소박한 예배당이다. 버지니아에서 산을 넘어온 장로교 이주민들이 숲을 베어 손수 지은 이 건물은, 1801년 8월에 열린 성찬 집회로 미국 교회사에 남게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켄터키 패리스, 미국
- 분류
- 교회
- 교파
- 개신교
- 시대
- 1791
- 좌표
- 38.212639, -84.119167
케인 리지 집회소는 1791년 켄터키 개척지에 통나무로 세운 소박한 예배당이다. 버지니아에서 산을 넘어온 장로교 이주민들이 숲을 베어 손수 지은 이 건물은, 1801년 8월에 열린 성찬 집회로 미국 교회사에 남게 되었다. 당시 이곳을 섬기던 젊은 목사 바턴 스톤은 남부 켄터키에서 일어난 부흥 소식을 듣고 같은 집회를 준비했는데, 마차를 몰고 온 사람들이 들판을 가득 메워 많게는 이만 명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장로교와 침례교와 감리교 설교자들이 교파를 가리지 않고 그루터기와 마차 위에 올라 번갈아 말씀을 전했고, 며칠 동안 밤낮으로 찬송과 기도와 회개가 이어졌다. 이 집회는 제2차 대각성 운동의 불씨가 되었고, 돌아간 사람들이 고향에 세운 교회를 통해 부흥은 서부 개척지 전역으로 번져 갔다. 스톤은 1804년 동료들과 함께 자신들이 속한 노회를 스스로 해산하며 교파의 이름을 내려놓고 성경만으로 하나 되자고 선언했으니, 이것이 스톤-캠벨 환원 운동의 출발이었다. 지금 통나무 예배당은 비바람을 막기 위해 세운 석회암 집 안에 통째로 보존되어 있어, 도끼로 다듬은 나무 벽과 이층 회랑을 손이 닿을 거리에서 볼 수 있다. 조용한 들판에 서면 이 작은 건물 하나에서 시작된 일이 얼마나 멀리 흘러갔는지 실감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케인 리지 집회소은(는) 어디에 있나요?
켄터키 패리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8.212639, 경도 -84.1191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케인 리지 집회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91 시기의 유산입니다.
케인 리지 집회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케인 리지 집회소는 1791년 켄터키 개척지에 통나무로 세운 소박한 예배당이다. 버지니아에서 산을 넘어온 장로교 이주민들이 숲을 베어 손수 지은 이 건물은, 1801년 8월에 열린 성찬 집회로 미국 교회사에 남게 되었다.
케인 리지 집회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통나무로 지은 이 작은 집회소에 이만 명이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들판에 앉았고, 성령은 건물이 아니라 마른 마음 위에 부어졌습니다.
Cane Ridge Meeting House — Paris, Kentucky, US
The Cane Ridge Meeting House is a plain log church raised in 1791 by Presbyterian settlers on the Kentucky frontier. In August 1801 its young minister, Barton W. Stone, held a sacramental meeting here. Families came by wagon until the fields were full, and contemporaries estimated the crowd at up to twenty thousand. Presbyterian, Baptist and Methodist preachers took turns from stumps and wagon beds, and for several days singing, prayer and repentance went on day and night. Cane Ridge became the great emblem of the Second Great Awakening, and in 1804 Stone and his colleagues dissolved their own presbytery, laying down denominational names to be simply Christians, which began the Stone-Campbell Restoration Movement. The log building survives today inside a protective limestone shell, so visitors can stand close to its hand-hewn walls and upper gallery in the quiet Kentucky country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