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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학교

신학교개신교 경남 김해시 · 1953 · Busan Presbyterian University

부산장신대학교는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에 자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산하 신학대학교로, 그 시작은 6·25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1953년 10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산은 임시수도로서 전국의 피난민과 교회가 모여든 곳이었고, 이 절박한 시기에 목회자를 길러 내기 위해 대한신학교 부산분교가 세워졌다.

위치
경남 김해시, 대한민국
분류
신학교
교파
개신교
시대
1953
좌표
35.2564, 128.8609

부산장신대학교는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에 자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산하 신학대학교로, 그 시작은 6·25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1953년 10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산은 임시수도로서 전국의 피난민과 교회가 모여든 곳이었고, 이 절박한 시기에 목회자를 길러 내기 위해 대한신학교 부산분교가 세워졌다. 1956년 부산신학교로 독립했고, 여러 차례 교명과 소속의 변화를 거친 끝에 2000년 11월 29일 정규 4년제 대학인 부산장신대학교로 개편되었다. 학교는 예장통합 교단의 신학과 목회자·교회 지도자 양성을 사명으로 삼아 신학·기독교교육·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인재를 배출해 왔다. 순례자에게 이 학교는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도 다음 세대의 교회를 준비하려 했던 한국 교회의 미래지향적 신앙을 보여 주는 상징이다.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캠퍼스를 거닐며, 가장 어둡고 절박했던 시절에 오히려 신학교를 세워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의 씨를 뿌린 선배 신앙인들의 믿음의 결단을 차분히 되새겨 볼 수 있다.

✝ 순례자의 묵상폐허 속에서 사람들은 흔히 먹을 것과 살 집을 먼저 구한다. 그러나 이 학교를 세운 이들은 내일의 교회를 이끌 사람을 먼저 길러 내려 했다.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디모데후서 2:2). 복음은 이렇게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장신대학교은(는) 어디에 있나요?

경남 김해시,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위도 35.2564, 경도 128.8609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산장신대학교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3 시기의 유산입니다.

부산장신대학교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부산장신대학교는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에 자리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산하 신학대학교로, 그 시작은 6·25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1953년 10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산은 임시수도로서 전국의 피난민과 교회가 모여든 곳이었고, 이 절박한 시기에 목회자를 길러 내기 위해 대한신학교 부산분교가 세워졌다.

부산장신대학교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폐허 속에서 사람들은 흔히 먹을 것과 살 집을 먼저 구한다. 그러나 이 학교를 세운 이들은 내일의 교회를 이끌 사람을 먼저 길러 내려 했다.

Busan Presbyterian University — Gimhae, Gyeongnam, KR

Busan Presbyterian University, on Gimhae-daero in Gimhae, Gyeongnam, is a theological university under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Tonghap). Its origins reach back to 19 October 1953, when the wounds of the Korean War were still raw. Busan was then the provisional capital, gathering refugees and churches from across the country, and in that desperate hour the Busan branch of Daehan Theological Seminary was founded to train pastors. It became independent as Busan Theological School in 1956 and, after several changes of name and affiliation, was reorganized into a four-year university on 29 November 2000. It has trained pastors, educators and church leaders in theology, Christian education and social welfare. For pilgrims it symbolizes a Korean church that, even amid the ashes of war, chose to prepare the next generation's church.

✝ PILGRIM'S REFLECTIONIn ruins, people usually seek food and shelter first; the founders of this school chose first to raise those who would lead tomorrow's church. "What you have heard from me... entrust to faithful men who will be able to teach others also" (2 Timothy 2:2). So the gospel passes from person to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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