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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턴 패리시 교회

교회성공회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 1715 · Bruton Parish Church

브루턴 패리시 교회는 1674년 두 교구가 하나로 합쳐지며 생긴 성공회 교구의 예배당으로, 지금의 벽돌 건물은 1711년에 착공해 1715년에 완성되었다. 당시 버지니아 총독 알렉산더 스팟우드가 설계에 관여해 십자 모양으로 지었고, 식민지 수도 윌리엄스버그의 관청과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이 가까워 총독과 의원과 학생이 함께 예배드리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미국
분류
교회
교파
성공회
시대
1715
좌표
37.2711, -76.7028

브루턴 패리시 교회는 1674년 두 교구가 하나로 합쳐지며 생긴 성공회 교구의 예배당으로, 지금의 벽돌 건물은 1711년에 착공해 1715년에 완성되었다. 당시 버지니아 총독 알렉산더 스팟우드가 설계에 관여해 십자 모양으로 지었고, 식민지 수도 윌리엄스버그의 관청과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이 가까워 총독과 의원과 학생이 함께 예배드리는 자리가 되었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패트릭 헨리도 이곳 회중석에 앉았고, 1761년에 달린 종은 독립을 알리며 울려 오늘까지 '버지니아의 자유의 종'이라 불린다. 그러나 이 교회의 오랜 세월에는 그늘도 있어, 노예가 된 이들은 이층 회랑에 따로 앉아 같은 말씀을 들어야 했다. 20세기 초 담임 사제 W. A. R. 굿윈은 낡아 가던 예배당을 되살렸고, 그 열심이 록펠러의 후원을 이끌어 내어 오늘의 식민지 윌리엄스버그 복원으로 이어졌다. 회중석은 문을 단 옛 방식 그대로여서 가족마다 작은 칸에 들어가 앉게 되어 있고, 벽에는 삼백 년 동안 이 교구를 섬긴 사제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예배가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는 이곳은 지금도 살아 있는 교구여서, 관광객으로 붐비던 거리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촛불만 켠 저녁 기도 시간으로 고요해진다.

✝ 순례자의 묵상같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어떤 이는 아래층 좋은 자리에, 어떤 이는 이층 회랑에 따로 앉아야 했습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약 2:1). 나는 교회 안에서 사람을 나누어 보지 않았는지, 내 마음의 자리 배치를 이 회중석 앞에서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브루턴 패리시 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7.2711, 경도 -76.702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브루턴 패리시 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15 시기의 유산입니다.

브루턴 패리시 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브루턴 패리시 교회는 1674년 두 교구가 하나로 합쳐지며 생긴 성공회 교구의 예배당으로, 지금의 벽돌 건물은 1711년에 착공해 1715년에 완성되었다. 당시 버지니아 총독 알렉산더 스팟우드가 설계에 관여해 십자 모양으로 지었고, 식민지 수도 윌리엄스버그의 관청과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이 가까워 총독과 의원과 학생이 함께 예배드리는 자리가 되었다.

브루턴 패리시 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같은 말씀을 들으면서도 어떤 이는 아래층 좋은 자리에, 어떤 이는 이층 회랑에 따로 앉아야 했습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약 2:1).

Bruton Parish Church — Williamsburg, Virginia, US

Bruton Parish was formed in 1674 by the union of two earlier parishes, and its present cruciform brick church was begun in 1711 and finished in 1715. Because Williamsburg was the colonial capital and the College of William and Mary stood nearby, governors, burgesses and students all worshipped here; George Washington, Thomas Jefferson and Patrick Henry sat in these pews. The bell hung in 1761 rang out news of independence and is still called Virginia's Liberty Bell. There were shadows too: enslaved worshippers had to sit apart in the gallery to hear the same Word. In the early 1900s the rector W. A. R. Goodwin restored the decaying building, and his zeal drew Rockefeller's support, which grew into the restoration of Colonial Williamsburg. Worship has never ceased here in three centuries, and a candlelit evening service still hushes the crowded street outside.

✝ PILGRIM'S REFLECTIONUnder one sermon, some sat in good pews below while others were sent up to the gallery. 'Believers in our glorious Lord Jesus Christ must not show favoritism' (Jas 2:1). Among these pews I ask whether I too have quietly sorted people in God'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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