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생탕드레 대성당
보르도의 생탕드레 대성당은 11세기에 봉헌된 뒤 12~16세기에 걸쳐 고딕으로 다시 지어졌고, 종탑이 본당과 떨어져 따로 서 있는 특이한 구성을 하고 있다. 지반이 약해 종탑의 진동이 성당을 무너뜨릴까 우려해 분리했다는 설명이 전해진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보르도,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096
- 좌표
- 44.837642, -0.5778
보르도의 생탕드레 대성당은 11세기에 봉헌된 뒤 12~16세기에 걸쳐 고딕으로 다시 지어졌고, 종탑이 본당과 떨어져 따로 서 있는 특이한 구성을 하고 있다. 지반이 약해 종탑의 진동이 성당을 무너뜨릴까 우려해 분리했다는 설명이 전해진다. 이 성당은 1137년 열세 살의 아키텐 공작 상속녀 엘레오노르가 훗날 프랑스 왕이 되는 루이 7세와 혼인한 자리로, 이 결혼과 뒤이은 이혼, 그리고 잉글랜드 헨리 2세와의 재혼이 아키텐을 잉글랜드령으로 넘기며 백년전쟁의 씨앗이 되었다. 북쪽의 '왕의 문'에 남은 13세기 조각은 최후의 만찬과 최후의 심판을 함께 새겨 놓았다. 보르도는 산티아고 순례길 투르 길이 지나는 도시이자, 종교전쟁 시기 개신교와 가톨릭이 격렬하게 부딪힌 곳으로 몽테뉴가 시장을 지내며 관용을 모색하기도 했다. 성당 옆에 따로 선 페베를랑 탑은 66미터 높이로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으며, 보르도 구시가와 가론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당 안에는 18세기 오르간과 함께, 종교전쟁 중 훼손되었다가 19세기에 복원된 조각들이 남아 두 시기의 손길이 섞여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보르도 생탕드레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보르도,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4.837642, 경도 -0.5778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보르도 생탕드레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096 시기의 유산입니다.
보르도 생탕드레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보르도의 생탕드레 대성당은 11세기에 봉헌된 뒤 12~16세기에 걸쳐 고딕으로 다시 지어졌고, 종탑이 본당과 떨어져 따로 서 있는 특이한 구성을 하고 있다. 지반이 약해 종탑의 진동이 성당을 무너뜨릴까 우려해 분리했다는 설명이 전해진다.
보르도 생탕드레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무릇 지혜로운 자는 노하기를 더디 하나니'(잠 19:11). 혼인과 전쟁이 얽힌 자리에서, 사람의 계획 너머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합니다.
Bordeaux Cathedral — Bordeaux, FR
Consecrated in the eleventh century and rebuilt in Gothic form between the twelfth and sixteenth, Bordeaux Cathedral has an unusual arrangement: its bell tower stands apart from the church, said to have been separated because the soft ground made vibration a danger to the fabric. Here in 1137 the thirteen-year-old heiress of Aquitaine, Eleanor, married the future Louis VII of France; that marriage, its annulment, and her remarriage to Henry II of England carried Aquitaine into English hands and sowed the Hundred Years' War. The thirteenth-century Royal Door carries the Last Supper and the Last Judgment together. The city lies on the Tours route to Santiago and saw fierce Catholic-Protestant conflict, with Montaigne seeking a path of tolerance as its may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