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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침례교회

교회개신교 앨라배마 버밍햄 · 1926 · Bethel Baptist Church

베델 침례교회는 버밍햄 북쪽 콜리지빌 마을의 소박한 벽돌 교회로, 1953년부터 프레드 셔틀즈워스 목사가 이곳을 섬겼다. 1956년 앨라배마주가 흑인 인권 단체의 활동을 법으로 금지하자, 그는 그해 6월 이 교회에서 앨라배마 기독교 인권 운동을 새로 조직하고 교회 건물을 본부로 삼았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앨라배마 버밍햄, 미국
분류
교회
교파
개신교
시대
1926
좌표
33.551798, -86.800764

베델 침례교회는 버밍햄 북쪽 콜리지빌 마을의 소박한 벽돌 교회로, 1953년부터 프레드 셔틀즈워스 목사가 이곳을 섬겼다. 1956년 앨라배마주가 흑인 인권 단체의 활동을 법으로 금지하자, 그는 그해 6월 이 교회에서 앨라배마 기독교 인권 운동을 새로 조직하고 교회 건물을 본부로 삼았다. 같은 해 성탄절 밤, 목사관 침실 벽 밖에 놓인 다이너마이트가 터져 집이 무너졌으나 그는 잔해 속에서 걸어 나왔다. 도시를 떠나라고 권하는 경관에게 그는 하나님이 이 일을 위해 자기를 살려 두셨다고 답했고, 다음 날 아침 교인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인종 분리 좌석에 앉았다. 교회는 그 뒤로도 두 차례 더 폭탄 공격을 받았고, 교인들은 밤마다 돌아가며 교회와 목사관을 지켰다. 1963년 버밍햄 운동은 이 작은 교회에서 다져진 결심 위에서 일어났고, 셔틀즈워스는 1961년 신시내티로 목회지를 옮긴 뒤에도 버밍햄을 오가며 그 일을 이끌었다. 지금 옛 예배당은 국가 사적으로 보존되어 있고 회중은 가까운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이어 가는데, 화려한 구석이라고는 없는 이 건물 앞에 서면 믿음이 어떤 자리에서 자라는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 순례자의 묵상무너진 집에서 걸어 나온 목사는 다음 날 아침 버스에 올랐습니다. 두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켜 주시는 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사 43:2). 나는 작은 손해 앞에서도 물러섭니다. 함께 계신 주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출처·검증
근거 1

자주 묻는 질문

베델 침례교회은(는) 어디에 있나요?

앨라배마 버밍햄,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3.551798, 경도 -86.800764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베델 침례교회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26 시기의 유산입니다.

베델 침례교회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베델 침례교회는 버밍햄 북쪽 콜리지빌 마을의 소박한 벽돌 교회로, 1953년부터 프레드 셔틀즈워스 목사가 이곳을 섬겼다. 1956년 앨라배마주가 흑인 인권 단체의 활동을 법으로 금지하자, 그는 그해 6월 이 교회에서 앨라배마 기독교 인권 운동을 새로 조직하고 교회 건물을 본부로 삼았다.

베델 침례교회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무너진 집에서 걸어 나온 목사는 다음 날 아침 버스에 올랐습니다. 두려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켜 주시는 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Bethel Baptist Church — Birmingham, Alabama, US

Bethel Baptist is a plain brick church in the Collegeville neighbourhood of north Birmingham, where Fred Shuttlesworth became pastor in 1953. When Alabama outlawed the state's main civil rights organisation in 1956, he gathered people in this building that June to form the Alabama Christian Movement for Human Rights and made the church its headquarters. On Christmas night that year dynamite placed against his bedroom wall destroyed the parsonage, and he walked out of the wreckage alive. When an officer urged him to leave town, he answered that God had spared him for this work, and the next morning he and his members boarded the city buses and sat in the segregated seats. The church was bombed twice more, and members took turns guarding it through the night. The Birmingham campaign of 1963 grew out of the resolve formed in this small congregation. The historic building is preserved as a landmark while the congregation worships nearby; nothing about it is grand.

✝ PILGRIM'S REFLECTIONThe pastor walked out of a bombed house and boarded a segregated bus the next morning, not because he was fearless but because he trusted the One who kept him.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Isa 43:2). I retreat at the smallest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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