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1870년 보불전쟁 패전과 파리 코뮌의 참극 이후 '국민적 참회의 서원'으로 1875년에 착공되어 1919년 봉헌된 성당이다. 비잔틴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섞은 흰 돌 건물은 비를 맞을수록 하얘지는 트라베르틴으로 지어져 파리 어디서나 눈에 띄며, 언덕 이름 몽마르트르는 3세기 순교자 성 드니가 참수되었다는 전승에서 '순교자의 산'이라는 뜻으로 읽혀 왔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파리, 프랑스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14
- 좌표
- 48.88665, 2.34295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1870년 보불전쟁 패전과 파리 코뮌의 참극 이후 '국민적 참회의 서원'으로 1875년에 착공되어 1919년 봉헌된 성당이다. 비잔틴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섞은 흰 돌 건물은 비를 맞을수록 하얘지는 트라베르틴으로 지어져 파리 어디서나 눈에 띄며, 언덕 이름 몽마르트르는 3세기 순교자 성 드니가 참수되었다는 전승에서 '순교자의 산'이라는 뜻으로 읽혀 왔다. 1885년부터 성체 앞에서 밤낮으로 기도를 잇는 영속 조배가 130년 넘게 한 번도 끊이지 않고 이어져, 두 차례 세계대전 중에도 기도하는 이가 늘 이 자리에 있었다. 패전의 치욕을 무기가 아니라 기도로 갚겠다고 결심한 세대가 남긴 건물이라는 점에서, 화려한 외관보다 그 동기가 더 오래 기억될 만하다. 계단을 올라 파리 전경을 내려다보며 도시를 위해 기도하기 좋은 자리다. 종탑에는 무게 19톤의 사부아야르드 종이 걸려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내부 후진 천장의 모자이크는 면적 475제곱미터로 프랑스 최대 규모이며, 성심 앞에 무릎 꿇은 프랑스를 형상화했다.
자주 묻는 질문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파리,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8.88665, 경도 2.34295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14 시기의 유산입니다.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몽마르트르 언덕 꼭대기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은 1870년 보불전쟁 패전과 파리 코뮌의 참극 이후 '국민적 참회의 서원'으로 1875년에 착공되어 1919년 봉헌된 성당이다. 비잔틴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섞은 흰 돌 건물은 비를 맞을수록 하얘지는 트라베르틴으로 지어져 파리 어디서나 눈에 띄며, 언덕 이름 몽마르트르는 3세기 순교자 성 드니가 참수되었다는 전승에서 '순교자의 산'이라는 뜻으로 읽혀 왔다.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전쟁의 상처를 복수가 아니라 무릎으로 갚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이 언덕에 올랐습니다.
Basilica of the Sacred Heart, Paris — Paris, FR
Rising above Montmartre, the Basilica of the Sacred Heart was begun in 1875 as a national vow of penance after France's defeat in the Franco-Prussian War and the bloodshed of the Paris Commune, and was consecrated in 1919. Built of travertine that whitens in the rain, it is visible across the city, and the hill's name has long been read as 'mount of the martyr' for the third-century martyrdom of Saint Denis. Perpetual prayer before the sacrament has continued here without interruption since 1885, unbroken through both world wars — a generation's decision to answer humiliation with prayer rather than 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