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르모니알 성심 대성당
파레르모니알은 1673년부터 1675년 사이 이곳 방문 수녀회의 마르그리트마리 알라코크 수녀가 그리스도의 성심에 관한 환시를 보았다고 보고한 곳으로, 이후 가톨릭 성심 신심의 중심지가 되었다. 성심 신심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창에 찔린 그리스도의 심장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상처받는 사랑인지를 묵상하는 것으로, 냉정한 신 이해가 지배하던 시대에 하나님의 인격적 사랑을 회복하려는 흐름이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파레르모니알, 프랑스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673
- 좌표
- 46.44983, 4.12176
파레르모니알은 1673년부터 1675년 사이 이곳 방문 수녀회의 마르그리트마리 알라코크 수녀가 그리스도의 성심에 관한 환시를 보았다고 보고한 곳으로, 이후 가톨릭 성심 신심의 중심지가 되었다. 성심 신심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창에 찔린 그리스도의 심장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상처받는 사랑인지를 묵상하는 것으로, 냉정한 신 이해가 지배하던 시대에 하나님의 인격적 사랑을 회복하려는 흐름이었다. 그가 살던 시대의 얀센주의가 인간의 무가치함과 하나님의 엄정함을 강조한 데 대한 정서적 반작용이라는 해석도 있다. 마을 한가운데의 로마네스크 대성당은 클뤼니 성당의 축소판이라 불릴 만큼 클뤼니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어, 사라진 클뤼니 대성당의 모습을 짐작하게 하는 귀한 건물이기도 하다. 해마다 여러 나라에서 수십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마르그리트마리가 살던 방문 수녀회 경당은 성당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으며, 그의 유해가 그곳에 안치되어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여러 나라에서 온 수천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려, 인구 만 명이 안 되는 마을이 순례자로 가득 찬다.
자주 묻는 질문
파레르모니알 성심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파레르모니알,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6.44983, 경도 4.12176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파레르모니알 성심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673 시기의 유산입니다.
파레르모니알 성심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파레르모니알은 1673년부터 1675년 사이 이곳 방문 수녀회의 마르그리트마리 알라코크 수녀가 그리스도의 성심에 관한 환시를 보았다고 보고한 곳으로, 이후 가톨릭 성심 신심의 중심지가 되었다. 성심 신심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창에 찔린 그리스도의 심장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상처받는 사랑인지를 묵상하는 것으로, 냉정한 신 이해가 지배하던 시대에 하나님의 인격적 사랑을 회복하려는 흐름이었다.
파레르모니알 성심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요 19:34). 찔린 심장에서 흘러나온 사랑을 생각합니다.
Basilica of the Sacred Heart, Paray-le-Monial — Paray-le-Monial, FR
Between 1673 and 1675 Margaret Mary Alacoque, a Visitation nun in this small Burgundian town, reported visions concerning the Sacred Heart of Christ, and Paray-le-Monial became the centre of that devotion. Its heart is meditation on the pierced side of the crucified Christ as evidence that God's love is concrete and woundable — a recovery of personal divine love in an age of colder theology, and by some readings a reaction against Jansenist emphasis on human worthlessness and divine severity. The Romanesque church at the centre of town preserves Cluniac forms so closely that it is often called a miniature of the lost abbey church of Cluny. Hundreds of thousands come each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