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
바이에른 북부 언덕 위의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 발타자르 노이만이 설계해 1772년에 완공된 독일 로코코 건축의 정점이다. 1445년 이 자리에서 목동이 열네 명의 어린이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은 뒤 순례가 시작되었고, 중세에 특별한 어려움마다 도와준다고 믿어진 '열네 성인'을 기려 성당이 세워졌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바이에른 피어첸하일리겐, 독일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772
- 좌표
- 50.115666, 11.054072
바이에른 북부 언덕 위의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 발타자르 노이만이 설계해 1772년에 완공된 독일 로코코 건축의 정점이다. 1445년 이 자리에서 목동이 열네 명의 어린이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은 뒤 순례가 시작되었고, 중세에 특별한 어려움마다 도와준다고 믿어진 '열네 성인'을 기려 성당이 세워졌다. 노이만은 순례자들이 발현 자리를 둘러싸고 돌 수 있도록 은총의 제단을 본당 한가운데에 놓아야 했는데, 이 제약을 오히려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타원형 공간 여러 개를 겹쳐 놓는 구조를 고안했다. 그 결과 벽과 기둥의 선이 어디서도 직선으로 만나지 않고 계속 흐르며, 서 있는 자리에 따라 공간이 달라 보인다. 건축사에서 공간을 곡선의 연속으로 다룬 대표적 사례로 꼽히며, 흰색과 금색, 옅은 분홍이 어우러진 내부가 유난히 밝다. 은총의 제단은 1764년에 완성되었고 그 위에 열네 성인의 상이 놓여 있으며, 순례자들은 지금도 제단을 한 바퀴 돌며 기도한다. 언덕 건너편에는 반츠 수도원이 마주 서서 두 바로크 건물이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바라본다.
자주 묻는 질문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바이에른 피어첸하일리겐, 독일에 있습니다. 위도 50.115666, 경도 11.05407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772 시기의 유산입니다.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바이에른 북부 언덕 위의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 발타자르 노이만이 설계해 1772년에 완공된 독일 로코코 건축의 정점이다. 1445년 이 자리에서 목동이 열네 명의 어린이를 보았다는 보고가 있은 뒤 순례가 시작되었고, 중세에 특별한 어려움마다 도와준다고 믿어진 '열네 성인'을 기려 성당이 세워졌다.
피어첸하일리겐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제약을 설계의 출발로 삼은 건축가를 생각합니다.
Basilica of the Fourteen Holy Helpers — Bad Staffelstein, Bayern, DE
On a Bavarian hillside, the basilica of the Fourteen Holy Helpers was designed by Balthasar Neumann and completed in 1772 as the summit of German Rococo. Pilgrimage began after a shepherd reported seeing fourteen children here in 1445, and the church honours the fourteen saints believed in the Middle Ages to help in particular troubles. Neumann had to place the Altar of Grace in the middle of the nave so that pilgrims could circle the site of the apparition, and he made that constraint the starting point of his design, overlapping a series of ovals. As a result no line of wall or pier meets another at a right angle; everything flows, and the space changes with where you stand. It is a landmark treatment of architecture as continuous curve, unusually bright in white, gold, and pale p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