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외 성녀 테레즈 대성당
리지외의 언덕 위에 선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 1929년에 착공해 1954년 봉헌된 20세기 최대급 성당 중 하나로, 스물넷에 결핵으로 죽은 카르멜 수녀 테레즈 마르탱(1873-1897)을 기린다. 그는 아홉 해를 봉쇄 수도원 담장 안에서만 살았고 특별한 사역도 저술도 없이 죽었으나, 사후에 나온 자서전 『한 영혼의 이야기』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며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영성 고전이 되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리지외, 프랑스
- 분류
- 성지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54
- 좌표
- 49.139599, 0.236621
리지외의 언덕 위에 선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 1929년에 착공해 1954년 봉헌된 20세기 최대급 성당 중 하나로, 스물넷에 결핵으로 죽은 카르멜 수녀 테레즈 마르탱(1873-1897)을 기린다. 그는 아홉 해를 봉쇄 수도원 담장 안에서만 살았고 특별한 사역도 저술도 없이 죽었으나, 사후에 나온 자서전 『한 영혼의 이야기』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며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영성 고전이 되었다. 그가 말한 '작은 길'은 위대한 일이 아니라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하는 것이 성숙의 길이라는 가르침으로, 평범한 신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루르드에 이어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순례자가 찾는 곳이며, 성당 지하와 벽면은 세계 각국에서 보낸 모자이크로 덮여 있다. 담장 안에서 아홉 해를 산 사람의 영향이 어떻게 온 세상에 닿았는지를 보게 되는 자리다. 성당 지하 경당에는 각 나라가 보낸 모자이크가 벽면을 채우고 있는데, 한국이 보낸 작품도 그중에 있다. 리지외 시내에는 테레즈가 들어간 카르멜 수도원이 그대로 있어 그의 유해가 안치된 경당을 볼 수 있으며, 성당과 수도원과 생가를 잇는 도보 코스가 표시되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리지외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리지외, 프랑스에 있습니다. 위도 49.139599, 경도 0.236621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리지외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54 시기의 유산입니다.
리지외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리지외의 언덕 위에 선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 1929년에 착공해 1954년 봉헌된 20세기 최대급 성당 중 하나로, 스물넷에 결핵으로 죽은 카르멜 수녀 테레즈 마르탱(1873-1897)을 기린다. 그는 아홉 해를 봉쇄 수도원 담장 안에서만 살았고 특별한 사역도 저술도 없이 죽었으나, 사후에 나온 자서전 『한 영혼의 이야기』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며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영성 고전이 되었다.
리지외 성녀 테레즈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마 25:21). 담장 안에서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한 사람이 온 세상에 닿았습니다.
Basilica of St. Thérèse of Lisieux — Lisieux, FR
Begun in 1929 and consecrated in 1954, this hilltop basilica is among the largest churches built in the twentieth century and honours Thérèse Martin (1873-1897), a Carmelite nun who died of tuberculosis at twenty-four. She spent nine years inside an enclosure, left no great works, and was unknown at her death; then her posthumous autobiography, Story of a Soul, was translated into dozens of languages and became one of the most widely read spiritual books of the century. Her 'little way' — doing small things with great love rather than seeking great deeds — comforted ordinary believers, and Lisieux is now second only to Lourdes among French pilgrimage s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