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라우렌시오 대성당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 스페인 태생의 건축가 라파엘 과스타비노가 남긴 걸작으로, 1905년에 착공해 1909년에 완성되었다. 과스타비노는 얇은 타일을 겹겹이 비스듬히 쌓아 못이나 철골 없이 튼튼한 둥근 천장을 만드는 옛 지중해 공법을 미국에 들여와 이름을 얻은 사람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 위치
-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905
- 좌표
- 35.5972, -82.5562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 스페인 태생의 건축가 라파엘 과스타비노가 남긴 걸작으로, 1905년에 착공해 1909년에 완성되었다. 과스타비노는 얇은 타일을 겹겹이 비스듬히 쌓아 못이나 철골 없이 튼튼한 둥근 천장을 만드는 옛 지중해 공법을 미국에 들여와 이름을 얻은 사람이다. 그는 애슈빌 근처의 큰 저택 공사를 맡아 이 산골 도시에 왔다가 아예 정착했고, 지역 성당을 새로 지을 때 자신의 기술을 온전히 쏟아부었다. 이 건물에는 나무도 철재도 구조로 쓰이지 않았고 오직 벽돌과 타일과 돌만으로 세워졌으며, 가운데 타원형 돔은 북아메리카에서 기둥 없이 스스로 서 있는 타일 돔 가운데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불에 타지 않는 재료만 썼기에 백 년이 넘도록 큰 손상 없이 서 있다. 두 개의 탑과 스페인풍 정면이 애슈빌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어, 산과 나무만 보이던 이 도시에 낯선 지중해의 얼굴을 더해 준다. 과스타비노는 완공을 보지 못하고 1908년에 세상을 떠나 자신이 지은 이 성당 안 작은 묘실에 묻혔다. 1993년에 바실리카 칭호를 받았고, 지금도 도심에서 가난한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본당으로 살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5.5972, 경도 -82.5562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905 시기의 유산입니다.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 스페인 태생의 건축가 라파엘 과스타비노가 남긴 걸작으로, 1905년에 착공해 1909년에 완성되었다. 과스타비노는 얇은 타일을 겹겹이 비스듬히 쌓아 못이나 철골 없이 튼튼한 둥근 천장을 만드는 옛 지중해 공법을 미국에 들여와 이름을 얻은 사람이다.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 성당은 못 하나 쓰지 않고 벽돌과 타일이 서로 기대게 하여 백 년을 버텨 왔습니다. 서로 붙들 때 무너지지 않습니다.
Basilica of St. Lawrence — Asheville, North Carolina, US
The Basilica of St. Lawrence is the masterwork of the Spanish-born builder Rafael Guastavino, begun in 1905 and finished in 1909. He had made his name in America by reviving an old Mediterranean method of laying thin tiles in overlapping layers to form vaults that stand without nails or steel. He came to this mountain town to work on a great estate nearby, stayed, and poured his whole craft into the new parish church. No wood or steel carries the structure; it is built entirely of brick, tile and stone, and the elliptical dome over the nave is said to be the largest freestanding tile dome in North America. Because nothing in it can burn, it has stood a century almost untouched. Twin towers and a Spanish facade rise in the middle of downtown Asheville. Guastavino died in 1908 before the work was done and lies in a crypt inside the church he built; it was named a minor basilica in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