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
빈센스의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 인디애나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본당이다. 18세기 중엽 워배시 강가 이 자리에는 프랑스인 모피 상인과 군인들이 마을을 이루었고, 프랑스 선교 사제들이 통나무 예배당을 세워 미사를 드렸다.
- 위치
- 인디애나 빈센스, 미국
- 분류
- 성당
- 교파
- 천주교
- 시대
- 1826
- 좌표
- 38.678889, -87.534167
빈센스의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 인디애나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본당이다. 18세기 중엽 워배시 강가 이 자리에는 프랑스인 모피 상인과 군인들이 마을을 이루었고, 프랑스 선교 사제들이 통나무 예배당을 세워 미사를 드렸다. 세월이 흐르며 나무 건물이 낡자 신자들은 1826년부터 벽돌로 지금의 성당을 짓기 시작했다. 1834년 인디애나 전역을 맡는 교구가 새로 생기면서 이 성당이 첫 주교좌 성당이 되었고, 프랑스에서 건너온 시몽 브뤼테가 초대 주교로 부임했다. 브뤼테는 배 한 가득 책을 싣고 왔는데, 광야 같은 개척지에서도 배움이 끊기면 신앙이 미신으로 흐른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가 남긴 수천 권의 장서는 지금도 성당 옆 도서관에 보존되어 있으며 이 주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으로 불린다. 1970년 교황이 이 성당에 대성전 칭호를 주었다. 브뤼테 주교는 넓은 교구를 말을 타고 돌며 흩어진 신자들을 찾아다니다 몸이 상하여 부임한 지 다섯 해 만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세운 학교와 신학교에서 자란 사제들이 이후 인디애나와 일리노이 곳곳으로 흩어져 교회를 세웠다. 성당 뒤편 묘지에는 초기 프랑스 정착민과 사제들이 나란히 묻혀 있고, 두꺼운 벽돌 벽 안으로 들어서면 강가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이백여 년의 예배가 이어져 온 흔적이 느껴진다.
자주 묻는 질문
빈센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인디애나 빈센스, 미국에 있습니다. 위도 38.678889, 경도 -87.534167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빈센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826 시기의 유산입니다.
빈센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빈센스의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 인디애나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본당이다. 18세기 중엽 워배시 강가 이 자리에는 프랑스인 모피 상인과 군인들이 마을을 이루었고, 프랑스 선교 사제들이 통나무 예배당을 세워 미사를 드렸다.
빈센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초대 주교는 개척지로 오면서 배에 책을 가득 싣고 왔습니다. 믿음은 뜨거움만으로 지켜지지 않고 배움으로 다듬어져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Basilica of St. Francis Xavier, Vincennes — Vincennes, Indiana, US
The Basilica of St. Francis Xavier in Vincennes is the oldest Catholic parish in Indiana. In the mid-1700s French fur traders and soldiers built a village on this bank of the Wabash, and French missionary priests raised a log chapel where Mass was said. When the wooden building wore out, the congregation began the present brick church in 1826. A new diocese covering all of Indiana was erected in 1834 and this became its first cathedral, with Simon Bruté, newly arrived from France, as bishop. Bruté brought a shipload of books with him, convinced that where learning dies on the frontier faith slides into superstition; his several thousand volumes are still kept in the library beside the church, the oldest library in the state. The pope granted the title of basilica in 1970. In the churchyard behind, early French settlers and priests lie buried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