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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성당

성당천주교 피렌체 · 13~15세기 · Basilica of Santa Maria Novella

도미니코회가 1279년경부터 세운 성당으로,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가 완성한 흑백 대리석 파사드는 르네상스 정면 건축의 모범이 되었다. 내부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마사초가 1427년경 그린 프레스코 '성삼위일체'다.

사진: Wikimedia Commons

위치
피렌체, 이탈리아
분류
성당
교파
천주교
시대
13~15세기
좌표
43.7746, 11.2493

도미니코회가 1279년경부터 세운 성당으로,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가 완성한 흑백 대리석 파사드는 르네상스 정면 건축의 모범이 되었다. 내부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마사초가 1427년경 그린 프레스코 '성삼위일체'다. 이 작품은 소실점을 이용한 선원근법을 회화에 본격 적용한 최초의 걸작으로, 벽면에 실제 예배당이 뚫린 듯한 깊이를 만들어 미술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 위로 성부가 계시고 비둘기로 성령이 표현되어, 삼위일체 교리를 시각으로 고백한다. 그림 아래 해골 위에는 '나도 한때 그대와 같았고, 그대도 장차 나처럼 되리라'는 문구가 새겨져 죽음을 묵상하게 한다. 성가대석 뒤 토르나부오니 예배당에는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프레스코 연작이, 곤디 예배당에는 브루넬레스키가 조각한 유일한 목조 십자가가 남아 있어 르네상스 거장들의 손길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개신교 순례자에게 이 그림은 복음의 핵심인 삼위 하나님과 십자가를 명료하게 증언한다. 방문 팁: 성당과 함께 옛 약국(향수 공방)과 스페인 예배당의 프레스코도 놓치지 말자.

✝ 순례자의 묵상마사초의 벽 앞에 서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십자가라는 복음의 심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예술은 이렇게 말씀을 증언할 수 있다. 삼위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의 유한함과 언젠가 맞이할 죽음을 겸손히 받아들이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태복음 28:19).

자주 묻는 질문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성당은(는) 어디에 있나요?

피렌체, 이탈리아에 있습니다. 위도 43.7746, 경도 11.2493이며, 구글 지도 등으로 길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성당은(는) 어느 시대의 유산인가요?

13~15세기 시기의 유산입니다.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성당은(는) 어떤 순례지인가요?

도미니코회가 1279년경부터 세운 성당으로,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가 완성한 흑백 대리석 파사드는 르네상스 정면 건축의 모범이 되었다. 내부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마사초가 1427년경 그린 프레스코 '성삼위일체'다.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대성당은(는) 개신교 순례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마사초의 벽 앞에 서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십자가라는 복음의 심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예술은 이렇게 말씀을 증언할 수 있다.

Basilica of Santa Maria Novella — Florence, IT

A Dominican church begun around 1279, its black-and-white marble façade completed by Leon Battista Alberti became a model of Renaissance frontage. Its most famous work is Masaccio's fresco 'Holy Trinity' (c.1427), the first masterpiece to fully apply linear perspective with a vanishing point, opening an illusory chapel in the wall and marking a turning point in art history. Above the crucified Christ is the Father, with the Spirit as a dove, confessing the Trinity in visual form. Below, an inscription over a skeleton reads that we too will one day become as it is, prompting meditation on death. For Protestant pilgrims the fresco clearly bears witness to the triune God and the cross at the heart of the gospel. Tip: don't miss the old pharmacy and the Spanish Chapel frescoes.

✝ PILGRIM'S REFLECTIONStanding before Masaccio's wall, the heart of the gospel—Father, Son, Spirit, and the cross—comes into a single view. Art can bear witness to the Word like this. Gazing on the triune God, let us humbly accept our finitude.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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